조이시티, 겜피니티 통해 ‘정령의 날개’ 대만과 홍콩에 정식 출시
2015.04.01 21:13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대만과 홍콩에 진출하는 '정령의 날개' (사진제공: 조이시티)
조이시티는 자사의 모바일 RPG ‘정령의 날개’를 현지 퍼블리셔인 겜피니티를 통해 대만과 홍콩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1일(수) 밝혔다.
‘정령의 날개’는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 다양한 콘텐츠가 강점인 비행슈팅 RPG다. 조이시티는 현지 파트너사인 겜피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대만과 홍콩에 최적화된 콘텐츠 개발부터 운영 시스템 구축까지 현지화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겜피니티는 ‘정령의 날개’가 성공적으로 현지 모바일게임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대만 최대의 게임 커뮤니티인 게이머(巴哈姆特)와 제휴를 맺고 사전 마케팅을 진행했다. 아울러 페이스북과 TV,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초반 유저 유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는 “현지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한 겜피니티와 긴밀히 협력해 ‘정령의 날개’를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겠다”며 “조만간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정령의 날개’를 출시해 해외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령의 날개’ 공식 홈페이지(http://wing.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령의 날개’는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 다양한 콘텐츠가 강점인 비행슈팅 RPG다. 조이시티는 현지 파트너사인 겜피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대만과 홍콩에 최적화된 콘텐츠 개발부터 운영 시스템 구축까지 현지화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겜피니티는 ‘정령의 날개’가 성공적으로 현지 모바일게임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대만 최대의 게임 커뮤니티인 게이머(巴哈姆特)와 제휴를 맺고 사전 마케팅을 진행했다. 아울러 페이스북과 TV,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초반 유저 유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는 “현지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한 겜피니티와 긴밀히 협력해 ‘정령의 날개’를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겠다”며 “조만간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정령의 날개’를 출시해 해외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령의 날개’ 공식 홈페이지(http://wing.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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