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를 찾기 위한 수탉의 모험! ‘와리가리 치킨’ 글로벌 출시
2015.04.08 19:23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와리가리 치킨'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테일즈)
게임테일즈는 자사의 모바일게임 ‘와리가리 치킨’을 구글플레이에 글로벌 출시했다고 8일(수) 밝혔다.
‘와리가리 치킨’은 ‘시소팡’, ‘말랑말랑 브레멘즈’, ‘와리가리 드래곤’ 등을 개발한 게임테일즈의 최신작으로, 수탉 ‘로파’가 병아리들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플레이어는 종스크롤로 달리는 ‘로파’의 진로를 수정하여 고양이가 아닌 병아리를 잘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특히, ‘로파’ 외에도 동네 바보개 ‘흥이’ 등 게임테일즈 개발작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테일즈 정성환 대표는 “2월에만 4개의 게임을 출시했지만 원래부터 이러한 속도로 시리즈를 계속 출시 예정이었고, 계속 개발 계획에 맞춰서 차례대로 출시 중이어서 유저들이 얼마나 빠르게 느끼는 지는 잘 모른다”며 “이전 게임들 출시 이후로 여러 곳에서 좋은 제안을 받았고, 그 중에 한 곳과 협업으로 현재 조심스럽게 중기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향후 진행 하면서 차차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리가리 치킨'은 일주일 뒤 애플 앱스토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와리가리 치킨’은 ‘시소팡’, ‘말랑말랑 브레멘즈’, ‘와리가리 드래곤’ 등을 개발한 게임테일즈의 최신작으로, 수탉 ‘로파’가 병아리들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플레이어는 종스크롤로 달리는 ‘로파’의 진로를 수정하여 고양이가 아닌 병아리를 잘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특히, ‘로파’ 외에도 동네 바보개 ‘흥이’ 등 게임테일즈 개발작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테일즈 정성환 대표는 “2월에만 4개의 게임을 출시했지만 원래부터 이러한 속도로 시리즈를 계속 출시 예정이었고, 계속 개발 계획에 맞춰서 차례대로 출시 중이어서 유저들이 얼마나 빠르게 느끼는 지는 잘 모른다”며 “이전 게임들 출시 이후로 여러 곳에서 좋은 제안을 받았고, 그 중에 한 곳과 협업으로 현재 조심스럽게 중기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향후 진행 하면서 차차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리가리 치킨'은 일주일 뒤 애플 앱스토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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