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아이템 판매수익 13억 어린이 재단 기부
2010.02.19 09:57 게임메카 장원 기자
블리자드가 게임속 펫 판매 수익을 어린이 재단에 기부했다.
지난 16일,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위치한 블리자드 본사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게임 속 애완동물인 판다렌과 수도승 판매 수익을 `메이크어위시(Make A Wish) 재단`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블리자드 CEO 마이크 모하임을 비롯하여 주요 개발자들이 참여했으며, 2009년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판매된 게임 속 애완동물 수익의 50%인 110만 달러(한화 약 12억 7000만원)가 메이크어위시 재단에 전달되었다. 이 기부금은 미국 메이크어위시 재단과 미국 외 35개국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국제 메이크어위시 재단의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메이크어위시 재단은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성취해주고,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기쁨의 경험을 나누어주는 단체이다. 1980년에 설립된 이후로 전세계적으로 3만명이 넘는 자원봉사자와 기증자들의 도움으로 24만가지 이상의 소원을 이루어준 이 재단은 머라이어 캐리, 마이클 잭슨 등 유명 스타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블리자드는 15명의 어린이 게임 팬들과 가족들을 초대하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개발팀으로부터 직접 게임의 개발 과정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마이크 모하임은 "블리자드는 메이크어위시 재단과 오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소중한 노력에 함께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저희 게임을 아껴주시는 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있었기에 이 기부가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라고 감상을 표했다.
▲이미지 출처 `The Orange County Reg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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