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에 유즈맵 있다면 `COHO`에 UMS 있다
2010.02.22 16:32 게임메카 김갑성 기자
지난 20일, 윈디소프트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이하 COHO)의 최종 점검에 앞서 유저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유저간담회에서는 파이널 테스트 및 오픈베타 테스트에서 공개할 콘텐츠와 이후 `COHO`의 발전 방향과 업데이트 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가장 큰 문제였던 초보자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동시에 기존 패키지 게임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개발사(렐릭 엔터테인먼트)와의 끊임없는 피드백으로 지난 CBT를 통해 드러난 문제를 수정 중이라 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OBT를 통해 대중적인 게임으로 거듭나겠다
`COHO`의 개발사인 렐릭 엔터테인먼트는 게임과 함께 경제분야 전문가를 섭외해 체계적인 레벨 밸런스를 맞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및 시스템을 갖춰 OBT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신규 유저들의 높은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가이드와 이벤트를 기획 중이며, 이를 통해 한국에서도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대중적인 게임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월 말쯤 시행되는 OBT에선 시나리오 모드, S.E.P 모드, 이벤트 튜토리얼 등의 콘텐츠를 추가적으로 즐길 수 있다. 시나리오 모드는 기존 패키지에서 즐길 수 있었던 연합군측의 17개 미션을 포함하고 있다. S.E.P 모드와 이벤트 튜토리얼은 초보자를 위한 콘텐츠로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며, `COHO`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위의 콘텐츠 외에도 영웅 아이템, 아미 아이템, 난이도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도 OBT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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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콘텐츠의 유기적인 작용으로 대중화를 노리고 있다
유저가 원하는, 즐거워하는 게임을 위하여...
OBT 이후에도 다양한 시스템과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 할 것이라 밝혔다. 그 중 메타맵 시스템, 클랜 시스템, 조합 시스템, UMS는 `COHO`의 향후 주력 콘텐츠로 단순한 래더 매치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메타맵 시스템은 실제 2차 세계대전이 벌어졌던 유럽맵을 기반으로 각각의 지역을 클랜 또는 진영이 점령해나가는 콘텐츠로 그에 따라 다양한 보상과 이벤트가 마련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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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을 점령해 세력권을 넓혀가는 `메타맵`
그리고 현재 개임 내 대대적인 클랜시스템을 구현 중이라 밝혔다. 클랜 달력, 클랜 전용 창고, 관리 등을 통해 손쉽고 효과적인 클랜 운영을 지원하며, 클랜 내부 토너먼트 등을 콘텐츠로 구현하여 안팎으로 튼실한 클랜시스템을 제작 중이다.
UMS는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3에서 인기를 얻은 유즈 맵 셋팅으로 `COHO` 역시 다양한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 게임 내 UMS를 구현할 것이라 밝혔다. 현재 특정 영웅 1명 또는 1개 분대를 선택하여 정해진 임무를 수행하는 PUSH, 방어라인을 구축해 몰려오는 적들로부터 마을을 지켜야하는 INVASION, 떨어진 섬들을 점령해 나가며 자신의 병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DOMINATION 모드가 제작되었으며, 향후 유저들의 의견과 게임 동향에 따라 다양한 모드가 제작될 것이라 한다. 이와 함께 스타크래프트의 마린죽이기, 워크래프트3의 카오스 등과 같이 `COHO`만을 대표할 UMS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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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S 중 제한된 병력으로 마을을 지키는 ‘DOMINATION’ 모드
먼저 다가가는 운영을 통해 대중화에 성공하겠다
`COHO`는 발빠른 피드백과 의견수렴을 목표로 다양한 고객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특히 향후 만들어질 ‘개발자 포럼’은 획일화되고, 형식적인 질의와 고민해결이 아닌 개발자가 직접 답변하는, 구체적이고 현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 한다. 또한 PC방 보급, 클라이언트 최적화 등을 통해 많은 유저가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COHO`는 오는 25일(목요일) OBT를 위한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하며, 현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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