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 WGL] 바르샤바의 향기 가득한 2일차 현장 포토
2015.04.27 06:09게임메카 강정목 기자
27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진행된 '월드오브탱크 WGL 2015 그랜드 파이널(이하 WGL 2015)'의 모든 일정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조별 예선을 통과한 최고의 8개 팀이 자웅을 겨뤘고, 접전 끝에 우승컵은 독립국가연합 서버 대표 'HELLRAISERS'가 차지했다.
바르샤바 시내에 위치한 EXPO XXI에서는 치열했던 경기뿐만 아니라 게임 체험 부스, 미모의 진행도우미, 밀리터리 촬영세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었다. 게임메카는 WGL 2015 2일차 현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무대를 빛낸 행사 도우미의 모습
▲ 경기장 바깥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월드 오브 탱크' 게임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다
▲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체험할 수 있었던 부스
▲ 조금만 하고 경기 보러가야지 꼬마야
▲ 종이로 만들어진 거대한 전차가 인상적이다
▲ 밀리터리 매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었다
▲ 훌륭한 전차장의 자질이 보이는 어린 숙녀
▲ 오늘의 하이라이트 'El Gaming'과 'HELLRAISERS'의 결승전!
▲ 치열했던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HELLRAISERS'
▲ 전세계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많이 본 뉴스
- 1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2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3 토가가 된 키리코, 오버워치 2 ‘나히아’ 스킨 나온다
- 4 미소녀들과 오붓한 시간, DOA 미연시 나온다
- 5 암호화폐돌 출격! 수집형게임 ‘코인무스메’ 11월 출시
- 6 [이구동성] 게이머 지갑 텅텅 주의보
- 7 크로노 트리거 느낌 RPG ‘쓰레드 오브 타임’ 공개
- 8 똑똑한 게이머 주목! 스팀 '턴제 RPG' 할인 연다
- 9 “에픽 스토어 사실상 차단” 팀 스위니, 삼성에 소송
- 10 [순정남] 플탐 10분 내외, 충격적 반전 게임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