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전, 5월 7일부터 초기화없는 테스트 진행
2010.04.14 13:15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앤앤지랩이 개발한 횡스크롤 캐주얼 MMORPG `서유기전`이 내달 7일부터 4일간, Pre-OBT를 실시한다.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최종적으로 치러지는 이번 테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캐릭터 등의 데이터는 초기화하지 않고 공개 서비스로 그대로 이어간다.
`서유기전`의 이번 테스트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프로필 시스템이 주목할 만하다. 이용자의 프로필 정보를 입력하고, 동의한 이용자의 프로필은 검색도 가능하므로 이용자간 커뮤니티 활성화가 기대된다.
프로필은 간단한 소개와 혈액형, 생년월일, 학교정보, 지역, 취미 등의 항목을 포함하며, 다른 이용자에게 추천 받으면 상승하는 인기도 포인트도 제공한다. 인기도가 높을수록 프로필 검색 결과에 우선적으로 보여지며, 인기도 수치에 따른 호칭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지난 비공개 테스트 및 게릴라 테스터들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점들도 눈에 띈다. 특정 지역에서만 가능하던 생산(낚시, 채광, 채집)이 전투 필드에서도 가능해지며, 지역별로 특산물이 존재한다.
`서유기전`의 핵심 시스템인 ‘기문둔갑’도 카드 획득과 조합 확률이 대폭 상향됐으며, 높은 등급의 령옥 획득 폭도 더 넓어졌다. 또한 전지역에 아이템 드랍률이 높은 강력한 희귀요괴도 배치된다.
`서유기전`을 담당하고 있는 CJ인터넷 이완수 과장은 “많은 분들이 공개서비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만큼, 만반의 준비를 다해 Pre-OBT를 준비하고 있다”며, “횡스크롤 MMORPG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고 올 서유기전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유명 만화 스토리작가이자 만화창작과 교수 전진석씨가 개발 단계부터 스토리작가로 참여한 사실이 최근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는 서유기>은 무협 횡스크롤 MMORPG ‘귀혼’을 개발한 장연우 프로듀서의 차기작이다. 총 100 여개가 넘는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는 ‘기문둔갑’ 외 요괴로 변신하는 ‘요괴둔갑’, 레벨 1부터 탑승한 채 전투가 가능한 ‘근두운’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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