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돌아온 라스트 가디언, PS4로 2016년 발매
2015.06.16 12:55 게임메카 E3 특별취재팀
‘완다와 거상’의 개발사 팀 이코의 신작 ‘라스트 가디언’이 E3 2015에서 공개됐다. 이는 2009년 E3에서 첫 공개 후 6년 만이다. ‘라스트 가디언’은 개와 새를 합쳐 놓은 듯한 외형의 거대 동물 ‘트리코’와 소년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은 ‘트리코’와 힘을 합쳐 정체 불명의 병사들이 가득한 유적에서 탈출해야 한다



▲ '라스트 가디언' 티저 (영상출처: PS 공식 유튜브)
‘완다와 거상’ 개발사 팀 이코의 신작 ‘라스트 가디언’이 E3 2015에서 공개됐다. 이는 2009년 E3에서 첫 공개 후 6년 만이다.
‘라스트 가디언’은 개와 새를 합쳐 놓은 듯한 외형의 거대 동물 ‘트리코’와 소년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은 ‘트리코’와 힘을 합쳐 정체 불명의 병사들이 가득한 유적에서 탈출해야 한다. 특히 소년과 트리코의 교감이 게임에서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주인공은 애완동물을 돌보듯 ‘트리코’와 교감하며 유대감을 쌓아나가야 한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서로를 도와가며 페허가 된 유적을 탐험하는 주인공과 ‘트리코’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떨어지는 주인공을 입이나 꼬리로 구해주거나, 나무를 밀어 ‘트리코’가 올라올 발판을 마련하는 등 인간과 동물간의 협동 플레이 모습도 볼 수 있다.
‘라스트 가디언’은 2016년 PS4로 발매 예정이다.



▲ 게임 플레이 화면 (사진출처: 티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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