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파크 차기작 2편, `언리얼3 엔진` 사용한다
2010.04.23 14:39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개발사 ‘애니파크’의 차기 대작 게임 2편에 에픽게임스의 언리얼 엔진 3가 사용된다.
에픽게임스코리아는 국내 대표 게임 개발사인 ‘애니파크’가 현재 개발 중인 차기 대작 2편에 언리얼 엔진 3를 사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애니파크는 2002년 국내 최초로 성인 MMORPG ‘A3’를 개발해 국내 온라인 게임 초창기에 이미 해외 8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여 탁월한 게임 개발력을 인정 받았으며 현재는 프로야구 공식 타이틀 스폰서인 ‘마구마구’ 게임을 개발한 국내 최고 게임 개발사 중 하나이다.
이번에 언리얼 엔진 3로 개발되는 신규 게임은 애니파크의 대표 게임인 ‘마구마구’를 잇는 차세대 온라인 야구게임으로, 최고 인기를 얻고 있는 ‘마구마구’를 개발한 애니파크의 수준 높은 게임 기획력이 극사실적인 그래픽 구현이 가능한 언리얼 엔진 3와 만나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거대한 스케일과 치밀한 시나리오, 뛰어난 그래픽으로 개발단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차기 대작 MMORPG를 언리얼 엔진 3로 개발 중인 애니파크는 이로써 2편의 언리얼 엔진 3 게임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A3, 마구마구 등을 성공시킨 권민관 애니파크 개발이사는 “차기 대작 MMORPG 게임을 개발하면서 쌓아온 언리얼 엔진 3에 대한 노하우와 엔진 자체의 범용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온라인 야구게임에도 언리얼 엔진 3를 선택하게 되었다”면서 “애니파크 10년의 개발 능력을 총 집약하여 다양한 게임 유저가 만족할 수 있는 완벽한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차기 게임들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에픽게임스코리아 박성철 지사장은 “유명 게임의 후속작과 언리얼 엔진 3와의 만남은 언제나 가슴이 뛴다”면서 “애니파크처럼 실력을 검증 받은 개발사라면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작품을 보여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이를 위해 에픽게임스 코리아도 리얼 언리얼 서포트(Real Unreal Support) 등의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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