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터키 법인 통해 현지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한다
2015.06.22 21:01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넷마블터키는 22일 터키 최대 투자사가 진행하는 모바일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넷마블터키는 넷마블게임즈의 터키 법인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터키 최대 펀드회사인 ‘게딕 인베스트먼트'와 현지 1위 이동통신사 ‘투르크셀'의 설립자 무랏 바기가 운영하는 엠브이홀딩은 840만불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인큐베이션 센터 ‘스타터스허브’를 설립하는게 골자다. 이후 ‘터키 및 메나'지역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게임 스타트업을 발굴해 각종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 (좌로부터) 넷마블터키 바리스 오지스텍 대표, 넷마블 이승원 부사장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터키는 22일(월) 터키 최대 투자사가 진행하는 모바일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넷마블터키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의 터키 법인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터키 최대 펀드회사인 ‘게딕 인베스트먼트'와 현지 1위 이동통신사 ‘투르크셀'의 설립자 무랏 바기(Murat Vagi)가 운영하는 엠브이홀딩은 840만불(약 88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인큐베이션 센터 ‘스타터스허브(StartersHub)’를 설립하는게 골자다. 이후 ‘터키 및 메나'(MENA, 중동·북아프리카)지역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게임 스타트업을 발굴해 각종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넷마블터키는 40만불(약 4억 5천만원)을 투자해, ‘스타터스허브’ 사업에 참여키로 했으며, 모바일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술 및 기업 경영에 대한 자문도 제공한다.
넷마블게임즈 이승원 글로벌 총괄부사장은 "‘스타터스허브’ 참여를 통해 터키 유수의 투자사들과 함께 게임 스타트업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현지의 우수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들과 파트너십을 형성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게임즈는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사에 대한 투자 및 인수도 꾸준히 해나갈 방침이다.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4
블리자드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넥슨으로 이관 확정
-
5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6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7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8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9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10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많이 본 뉴스
-
1
민심 잃었던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너프 롤백 패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4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5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6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7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8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9
[매장탐방] 스위치 2 품절 일으킨 ‘포코피아’ 열풍
-
10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