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1/4분기 매출액 78.8억
2010.05.06 17:59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네오위즈인터넷의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78.8억원, 영업이익 9.7억원, 경상이익 12.9억원, 순이익 12.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최대 실적을 선보인 지난 4분기보다 매출액은 11%, 영업이익은 49%,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4% 줄어든 수치다.
네오위즈인터넷은 1분기 매출실적이 계절적 비수기라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전 분기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새로운 통합법인 출범을 위한 사업준비와 투자 등의 비용이 증가하는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에서도 감소세가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양사 통합작업이 완료된 만큼 2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음악포털 ‘벅스’는 SNS요소를 접목하고 기능을 강화한 ‘뉴벅스’로 5월 중순 새롭게 선보이며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음악에 대한 정보와 감성을 공유하는 동시에 모든 웹브라우저와 OS를 지원하는 등 편의요소를 강화해 확실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네오위즈인터넷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새롭게 성장하는 모바일 시장공략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미 국내 최초 선보인 소녀시대 ‘스마트폰 앨범’ 애플리케이션이 3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와 해외에서 30% 이상 매출이 나타날 정도로 시장성과 글로벌에 대한 가능성을 증명한 바 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더욱 견고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f(x)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스마트폰 앨범 애플리케이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올해만 400만대 판매가 예상되는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네오위즈인터넷 한석우 대표이사는 "회사의 장기 전략과 핵심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수익위주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핵심역량과 자원을 집중 할 것"이라며 "통합법인의 시너지와 전략적 유연성을 확대하며 명실상부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통합법인 네오위즈인터넷은 2분기부터 舊네오위즈인터넷의 실적과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음원유통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반영될 예정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은 통합법인 출범과 함께 발표한 2010년 가이던스 매출액 537억원, 영업이익 114억 달성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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