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스포어 후속 타이틀 `다크스포어` 제작?
2010.05.10 10:3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 단세포생물부터 우주 정복까지...독특한 게임성으로 사랑받은 `스포어` |
지난 2008년 발매된, ‘스포어’의 신작 타이틀 제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A는 지난 5월 7일, ‘다크스포어’라는 이름의 상표를 등록시켰다. 각 분야는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 플레잉 카드, 액션 피규어 등 다양한 상품을 모두 포괄하고 있다. 또한 게임 분야 역시 PC/비디오게임, 온라인게임, 휴대용 게임 등, 거의 모든 플랫폼을 포함한 상태다. 따라서 ‘스포어’의 후속 타이틀뿐 아니라 별도의 프랜차이즈 콘텐츠가 출시될 가능성 역시 엿보인다.
|
▲ `다크스포어`의 상표 등록 관련 문서 (출처:미국 특허청) |
EA는 올해 초, 공개한 발매 예정 리스트를 통해 ‘스포어’의 후속 타이틀의 등장을 미리 예고한 바 있다. 해당 리스트에 의하면 ‘스포어’의 후속 타이틀은 2011년 3월에 발매될 예정이며 이 게임이 `다크스포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스포어’는 생물체 및 인류의 진화과정을 외계인을 통해 새롭게 재현한 독특한 콘셉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약한 단세포생물에서 우주 진출까지 성공시키는 인류로 진화해가는 과정이 유저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기 충분했기 때문이다. `스포어`에서 단세포생물들은 자신보다 약한 동물을 잡아먹으며 점점 고등 생물로 진화해간다. ‘인류’ 단계까지 진화한 생물은 외형적인 진화를 멈추고 부족 및 국가를 꾸리며 내적인 발전을 기한다.
기발한 게임성으로 사랑받은 ‘스포어’의 후속 타이틀 제작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9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
10
블루 아카이브 '미연시 콘텐츠 개발은 비싸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4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5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6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7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8
데스티니 가디언즈, 9년 여정 끝맺는 감사 영상 공개
-
9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10
롤 클라 안녕! TFT ‘독립 클라·언리얼 전환’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