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듀얼레전드`로 TCG 사업 본격 전개
2010.05.10 18:18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손오공이 ‘트레이딩카드게임(Trading Card Game: TCG) ‘듀얼레전드’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손오공은 이미 지난 하반기 ‘카툰네트워크’에서 파일럿 방영을 통해 시청자 반응체크와 전국 TCG샵을 중심으로 한 ‘듀얼레전드’ 강습을 마무리하고 오늘부터 동명의 신시리즈 애니메이션 ‘듀얼레전드 제로’를 어린이 케이블TV를 통한 방영을 신호탄으로 신제품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듀얼 레전드’는 최고의 카드게임 회사인 ‘위자드 오브 코스트’에서 매직더 게더링의 세계관을 토대로 제작된 카드로 이미 전세계적으로 높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사업성 또한 일본에서 이미 검증되어 카드로만 연 평균 1천 2백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인기 카드게임으로 일본에서는 유희왕을 제치고 현재 가장 인기 있는 TCG게임 1위에 랭크되어 있다.
손오공은 국내에서도 이와 같은 붐업을 일으키기 위해 ‘듀얼레전드’ 제 3탄 확장팩 ‘성령왕 VS 악마신’을 출시하는 한편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특히 방송국과 연계한 온라인 이벤트를 중심으로 캐릭터 퍼포먼스, 체험 및 강습, 전국 초등학교와 대형 할인마트를 중심으로 한 전국 대회를 개최해 확실한 붐업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특히 손오공이 자신 있게 방영하는 ‘듀얼레전드’ 애니메이션은 빛, 물, 어둠, 불, 자연의 문명이 싸우고 협력하는 화려한 액션과 줄거리로 아이들의 큰 호응을 받을 것을 자신하는 한편, 카드게임 또한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세계관으로 담은 전략적 정통카드이며, 쉽고 간소한 룰과 반전이 있어 애니메이션 속 전설의 듀얼리스트가 되어 상대방과 진검승부를 벌일 수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TCG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카드게임이 속속 개발, 상용화 되어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손오공 또한 ‘듀얼레전드’를 다양한 연령대에서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놀이문화로 정착, 발전시키기 대규모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준비한 만큼 국내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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