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 중국 서비스 통해 해외 진출 시작
2010.05.13 12:50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NHN게임스의 액션RPG ‘C9’의 해외 진출이 시작됐다.
NHN게임스는 금일 ‘C9’이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서비스 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계약상의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일과 구체적인 계약내용은 외부에 공개 하지 않기로 했다.
‘C9’은 지난 해 8월부터 한게임을 통해 국내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2009대한민국 게임 대상` 5관왕 수상 등 수준 높은 게임성을 국내 게이머들로부터 이미 검증 받은 작품이다. 다채로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으로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국내 서비스 첫 날에만 42만명이 넘는 게임 이용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NHN게임스는 지난 2006년 자사의 MMORPG ‘아크로드’의 중국 수출 계약으로 첫 해외 진출을 시작한 이후 일본, 러시아, 대만 등으로 ‘아크로드’와 ‘R2’의 해외 서비스 지역을 넓히며 매출을 성장시켜 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웹젠의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에서 ‘아크로드’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며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자사의 게임을 선보였다. 글로벌 서비스 이후 ‘아크로드’의 해외매출은 국내 매출을 역전하는 등 NHN게임스의 해외서비스 비중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NHN게임스는 해외에서도 크게 기대 받고 있는 대작 ‘C9’의 해외진출이 본격화 됨에 따라 2010년 기업 실적이 비약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N게임스의 김병관 대표는 "다양한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노하우뿐 아니라 한국 온라인 게임에 대해 특히 높은 이해도를 갖고 있는 텐센트를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돼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면서,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관계사인 웹젠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 등 C9의 해외 진출이 계속 준비되고 있다. 올해 매출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C9’의 중국 서비스 판권을 확보한 텐센트는 중국 최대 IT 기업 중 하나로, ‘던전앤 파이터’, ‘아바’ 등 한국의 인기게임들을 비롯한 20여개 이상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는 퍼블리싱 기업이다. 텐센트의 온라인 게임 매출은 연간 4천억원을 상회하고 있다.
텐센트 게임즈의 마크렌 총재는 “NHN게임스의 안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C9을 중국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액션 RPG ‘C9’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c9.hangam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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