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추천하면 모두 행복해지는 ‘추천제’ 도입

알트원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MMOW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War Role Playing Game) ‘트로이’가 추천제 도입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로이 추천제란 유저의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초보 유저들의 사냥 육성을 지원하고 추천을 한 초보 유저들의 성장 단계에 따라 추천한 유저와 추천 받은 유저 모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로서 레벨별 달성 조건에 따라 추천인에게는 고급장비 풀셋과 선물상자를 지급하고, 추천을 받은 유저에게는 스피드포션 상자, 강화용 재료상자, 야누스의 상자, 헤르메스의 상자를 지급한다.

그리고 트로이 추천제 도입을 기념하여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황제의 추천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저 추천 후 60레벨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10만원 외식상품권, MS헤드셋, 문화상품권, 음료 기프티콘을 지급하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유저에게는 순위별로 뉴 아이패드, 백화점상품권, 주유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유저가 상자를 통하여 획득한 아이템을 상자 복원을 이용하여 처음 드랍되었던 상자의 상태로 복원 시킬 수 있는 ‘상자 복원 시스템’을 비롯하여 가디언 클래스 ‘도발의 외침’ 스킬, 기간제 신물 아이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다.

‘트로이’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roy.co.kr)와 NHN의 네이버 온라인게임 페이지(http://onlinegame.na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