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 7년 만의 신작 `거울전쟁-신성부활`
2010.05.25 16:47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엘엔케이로직코리아(이하 L&K)가 ‘붉은 보석’ 이후 7년 만에 신작을 공개했다.
L&K는 오늘(25일) 서울 임페리얼펠리스 호텔에서 신작발표회를 갖고 온라인 게임 ‘거울전쟁-신성부활’을 공식 발표했다.
‘거울전쟁’ 시리즈는 L&K 남택원 대표이사가 직접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판타지 게임으로, 혼돈의 대륙 패로힐을 무대로 해방부대, 흑마술파, 악령군의 세 파가 벌이는 분쟁을 다루고 있다. 오늘 발표한 ‘거울전쟁-신성부활’은 지난 2000년에 첫 발매된 ‘거울전쟁:악령군’ 이후 4번째 작품이 된다.
▲
`거울전쟁-신성부활`의 메인 테마송 라이브
(기자간담회 현장녹음이라 음질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거울전쟁-신성부활’은 판타지를 소재로 하는 ‘슈팅RPG’란 독특한 장르를
채택했다. 프로젝트 총괄하는 이영찬 이사는 “거울전쟁의 방대한 세계관을 활용해
전체적인 배경과 시나리오는 RPG풍으로 설계했고, 여기에 단순하면서 명쾌한 슈팅
스타일의 전투를 도입해 신선한 느낌을 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장르가 독특한 만큼 전투 방식도 특이하다. 기존 쏘기만 하는 슈팅에서 벗어나 쏘고, 피하고, 뛰어넘고, 올라타는 등 다양한 액션이 추가됐고, 거대 보스 몬스터와의 혈전 등 다양한 재미요소가 준비돼 있다. 물론 기본적으로 RPG가 갖추어야 할 성장요소, 아이템 획득, 파티 플레이 등의 시스템도 모두 구비돼 있다.
L&K 남택원 대표이사는 “흔히 마니아 장르로 알려져 있는 슈팅 게임은 사실 피하고, 쏘고, 맞추는 단순한 규칙으로 이루어진 쉬운 게임이다.”라며 “거울전쟁-신성부활은 슈팅 장르의 단순, 명쾌함과 거울전쟁의 깊이 있는 세계관이 융합된 멋진 게임으로 탄생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거울전쟁-신성부활’은 오늘 티저 사이트를 동시에 공개하고 연내에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남택원
대표와 이영찬 이사가 소개하는 `거울전쟁-신성부활`
(게임 플레이 화면은 40초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 거울전쟁 시리즈의 히스토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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