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DS, 국내 판매량 10만장 돌파
2010.05.31 15:49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넥슨과 닌텐도주식회사가 공동 개발한 닌텐도 DS 전용 소프트웨어 `메이플스토리DS`가 국내 판매량 10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4월 15일 정식 발매된 이후 35일만에 올린 성과로, `메이플스토리DS`는 국산 닌텐도 DS 전용 소프트웨어로서는 최단기간에 국내 판매량 10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넥슨과 닌텐도주식회사의 첫 공동 개발 타이틀인 `메이플스토리DS`는 닌텐도 DS 전용 액션 RPG의 장르적 특성을 최적화한 콘텐츠로 호평 받고 있으며, 이 밖에도,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연동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특징 등이 인기의 비결로 꼽히고 있다. 또한, 국내 1,800만 회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높은 명성은 `메이플스토리DS`의 초반 판매 호조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넥슨의 서민 대표는 “넥슨과 닌텐도 양사가 각자 지닌 노하우와 기술력을 최적으로 협업해 국내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생각한다. `메이플스토리DS`의 이번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또 다른 기회들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닌텐도의 사카구치 다이스케 대표는 “양사가 함께 힘을 모아 선보인 `메이플스토리DS`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대단히 기쁘다. `메이플스토리DS`의 선전이 국내 비디오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넥슨과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고객 분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계속해서 제공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메이플스토리DS`에는 원작에서도 볼 수 있는 ‘전사’, ‘도적’, ‘궁수’, ‘마법사’ 등의 직업을 가진 4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직업 별로 각기 다른 4가지의 스토리로 모험을 전개해 나갈 수 있다. 특히, 주인공 별로 각기 다른 스토리들이 얽히며 다양한 각도에서 사건을 풀어 나가는 색다른 즐거움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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