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티켓, 온라인 경매에 99만원짜리 매물로
2010.06.07 12:0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블리자드는 지난 3일과 6일, 양일에 나눠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리즈컨 2010의 티켓을 판매했다. 블리즈컨 2010의 티켓은 3일에는 4시간, 6일에는 30분만에 모두 매진되었다. 또한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유저들의 수가 1만 4천명에 이른다고 한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블리즈컨 2010의 티켓이 모두 매진된 가운데, 일부 티켓이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 고액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블리자드는 지난 3일과 6일, 양일에 나눠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리즈컨 2010의 티켓을 판매했다. 블리즈컨 2010의 티켓은 3일에는 4시간, 6일에는 30분만에 모두 매진되었다. 또한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유저들의 수가 1만 4천명에 이른다고 한다. 블리자드는 5장의 티켓을 한꺼번에 구매한 유저들도 있다고 언급했다.
블리즈컨 2010의 티켓이 매진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베이 등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 티켓이 매물로 등록되기 시작했다. 경매에 올라온 각 티켓의 가격은 200달러(한화로 24만 7천 6백원)에서 최고 800달러(한화로 99만 4백원)로 현재까지 총 200여 개의 매물이 등록되어 있다. 원래 블리즈컨 2010 티켓의 가격은 150 달러(한화로 18만 5천 7백원)이다.
올해로 개최 5년째인 블리즈컨 2010은 `스타크래프트 2`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 `대격변`이 주요 내용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캐릭터의 아트워크를 공개해온 `다이블로 3`에 대한 신규 정보가 공개될 가능성 역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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