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선수 체형과 스타일 그대로, ‘피파 11’ 발표
2010.06.10 16:43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축구 게임의 대명사 ‘피파’ 시리즈의 최신작 ‘피파 11’의 발매가 공식 발표되었다.
현지시각 9일, EA는 올 10월 ‘피파 11’을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A에 따르면, ‘피파 11’은 전작에 비해 대폭적인 발전이 적용되는 시리즈로, 캐릭터의 AI와 선수 개인의 개성 표현 강화가 특징이다.
‘피파 11’의 개성 시스템은 실제 선수의 움직임과 같은 동작을 게임 내 캐릭터에 적용시킨다. 예를 들면 웨인 루니의 수비수를 제친 후 강력한 슛을 날리는 동작, 카카의 간결하고 창의적인 패스, 아르샤빈의 가벼운 몸 동작, 체흐의 슈퍼 세이브 등 선수들의 개성을 게임 플레이 중에 확연히 느낄 수 있게 된다.
또한, 크라우치, 레논 등 독특한 체형을 가진 선수들까지 완벽히 표현할 수 있도록 9종류의 다양한 체격을 지원하는 등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강화되어 선수들의 외형을 한층 실제와 가깝게 묘사할 수 있게 되었다.
패스 시스템과 AI도 개편되었다. 패스 정확도에 공의 높이나 스핀, 속도 등이 영향을 미치게 되며, AI 선수들이 볼의 궤적을 읽고 반응한다. 또한, AI 선수들의 골 욕심이 높아져 난전 상황에서의 득점을 노리기도 하고, 골키퍼가 볼의 굴절을 읽고 움직이는 등 AI의 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되었다.
EA는 ‘피파 11’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다음 달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파 11’은 올 가을 PS3, Xbox360, Wii, PC, PS2, NDS, PSP, 모바일 등으로 출시된다.


SNS 화제
-
1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실사 영화, 컨저링 각본가 합류
-
2
스팀 유저 리뷰에 PC 사양 표시하는 기능 추가된다
-
3
건전지 넣어 걷는, 니케 '도로롱 군단' 피규어 공개
-
4
메모리 부족 사태에, 소니 PS6 출시 2029년으로 연기한다?
-
5
갓 오브 워 원작자, 신작 '선즈 오브 스파르타' 맹비난
-
6
[판례.zip] 리니지 클래식 무한 환불, 유저 처벌 어렵다
-
7
일론 머스크 "바빠서 게임 못 해. 아크 레이더스만 한다"
-
8
엑스컴 개발자, 스튜디오 폐쇄 후 개발하던 인생 시뮬 공개
-
9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으로 선임
-
10
[이구동성] 주방장과 지배인 싸움에 손님 등 터진다
많이 본 뉴스
-
1
갓 오브 워 원작자, 신작 '선즈 오브 스파르타' 맹비난
-
2
[판례.zip] 리니지 클래식 무한 환불, 유저 처벌 어렵다
-
3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유저들이 생각보다 너무 강했다”
-
4
새 도시 구현한 최대 모드 ‘GTA 카서 시티’ 4월 데모 공개
-
5
[순정남] '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에서 유래한 장르 TOP 5
-
6
[오늘의 스팀] 드디어 정상화?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급등
-
7
[숨신소] 애니풍 3D 스타듀 밸리 '스타샌드 아일랜드'
-
8
동양풍 할로우 나이트 느낌 나는 신작 '아카토리' 데모 공개
-
9
[순위분석] 25년 만의 신규 직업, 디아블로 2 TOP 10 목전
-
10
드래곤소드 전액환불 조치, 하운드13 vs 웹젠 갈등 심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