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차세대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6억 원 기부
2010.06.21 16:38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블리자드 코리아가 한국장학재단에 6억 원을 기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장학재단은 블리자드로부터 받은 기부금으로 3년간 블리자드 장학금 프로그램을 수립하게 된다. 이는 전국의 IT 및 게임 분야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은 물론 전직 프로게이머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블리자드 코리아가 한국장학재단에 6억 원을 기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장학재단은 블리자드로부터 받은 기부금으로 3년간 블리자드 장학금 프로그램을 수립하게 된다. 이는 전국의 IT 및 게임 분야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은 물론 전직 프로게이머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시작된다.
폴 샘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최고운영책임자는 “블리자드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능력 있는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한국은 IT와 게임 산업이 가장 발달한 나라 중 하나이며 우리는 이 분야의 차세대 인재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이경숙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블리자드의 기부금을 통해 한국장학재단은 대학 교육을 갈망하는 학생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번 기부금을 통해 수혜자들이 글로벌 IT 및 게임 분야에서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학금 프로그램과 더불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장학금 수혜자 중 선발을 통해 미국 어바인 본사 게임 개발자와의 만남이나 본사 방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장학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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