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개발사도 환영, 모바일 분석툴 ‘애드브릭스’ 중국어 지원
2015.08.11 11:24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아이지에이웍스는 11일, 자사의 모바일 분석 툴 ‘애드브릭스’가 국내에 진출한 중국 모바일게임과 연동한 비율이 절반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애드브릭스’는 모바일 앱 및 마케팅 결과 분석을 한번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연동으로 가능케 하는 무료 분석 툴이다. 특히 게임을 출시할 때는 트래킹 기능을 통해 국내 외 주요 모바일 광고 매체의 효과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


▲ 아이지에이웍스 로고 이미지 (사진제공: 아이지에이웍스)
최근 중국 모바일게임 국내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분석 툴 ‘애드브릭스’ 중국어 버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애드브릭스’는 모바일 앱 및 마케팅 결과 분석을 한번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연동으로 가능케 하는 무료 분석 툴이다. 특히 게임을 출시할 때는 트래킹 기능을 통해 국내 외 주요 모바일 광고 매체의 효과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
그 동안 국내 퍼블리셔가 중국 개발사에게 유저 분석 및 광고를 위한 별도의 SDK 탑재를 요청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애드브릭스’는 이와 다르게 통합 SDK를 제공하고, 연동 문서를 포함한 전체 서비스를 중국어로 제공한다.
이 같은 장점에 힘입어, 최근 3개월 동안 한국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 중국 게임 중 ‘애드브릭스’와 연동한 비율이 절반을 넘어섰다. 이 중에는 웹젠 ‘뮤 오리진’, 넥슨 ‘천룡팔부’, 넷마블 ‘시티앤파이터’, 쿤룬코리아 ‘태극팬더’, 가이아모바일 ‘도탑전기’ 등이 포함된다.
웹젠 ‘뮤 오리진’ 사업담당 서정호 팀장은 “아이지에이웍스의 서비스는 이미 국내 대다수 업체가 사용하는 것은 물론, 연동문서를 포함해 전체 서비스를 중문으로 제공해 탑재를 요청하기에 매우 용이했다”고 전했다.
모바일 분석 툴 ‘애드브릭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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