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모바일 RPG, 넥슨 '크로스서머너' 테스트 시작
2015.08.12 19:2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12일, 일본 개발사 포케라보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크로스서머너' 사전 테스트를 실시한다. ‘크로스서머너‘는 8월 말 안드로이드 OS 및 iOS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OS 사용자를 대상으로 구글 플레이를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 '크로스서머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2일, 일본 개발사 포케라보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크로스서머너' 사전 테스트를 실시한다.
‘크로스서머너‘는 8월 말 안드로이드 OS 및 iOS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OS 사용자를 대상으로 구글 플레이를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게임을 다운로드받는 모든 유저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테스트 및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유저 전원에게는 ‘4성 유닛’과 소환석 2천 개 등 5만 원 상당 아이템을 선물한다.
‘크로스서머너’는 콤보 누적, 공중 연속 공격 등을 액션을 강조한 요소와 애니메이션 풍 2D 그래픽을 앞세운 모바일 액션 RPG로, 다양한 능력을 지닌 유닛을 키우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적인 파티를 구성하는 것을 재미요소로 삼는다.
‘크로스서머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모션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2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3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4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5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6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7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8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
9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10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많이 본 뉴스
-
1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2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3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4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5
[오늘의 스팀] MMORPG '와일드 테라 2 ' 무료 배포중
-
6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7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8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9
[오늘의 스팀] 고룡과 함께 추락한 몬헌 와일즈 평가
-
10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