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블록버스터 `프레데터스` AMD 기술로 제작된다
2010.07.13 18:20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AMD는 다음달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초호화 액션 블록버스터인 ‘프레데터스(Predators)’의 디지털 애니메이션과 특수효과에 AMD 기술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이끄는 트러블메이커 스튜디오(Troublemaker Studios)는 AMD의 식스코어 AMD 옵테론 프로세서와 ATI 파이어프로 V8800으로 구성된 워크스테이션등 AMD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감독과 크리에이티브 팀의 상상속 내용을 현실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프레데터스’는 이달초 미국에서 개봉했으며 아카데미 상을 받은 아드리안 브로디(Adrien Brody)가 주연으로 참여해 외계 행성에 재물로 잡혀온 전사들의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다.
할리우드 유명 영화제작사인 트러블 메이커 스튜디오는 AMD 기술을 이용해 일련의 블록버스터 작품에 디지털 영화 기법 및 특수효과를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있다. ‘프레데터스’ 외에도 로드리게즈 감독은 AMD 기술로 ‘쇼츠(Shorts)’, ‘스파이 키즈 2: 잃어버린 꿈의 섬’, ‘스파이 키즈 3D: 게임오버’, ‘플래닛 테러’, ‘씬 시티’ 등의 6편의 영화를 제작한 바 있다. 로드리게즈 감독의 차기작인 마셰티(Machete) 역시 올해 9월 개봉을 일정으로 현재 AMD 기술을 디지털 하드웨어 기반에서 제작 중이다.
AMD의 디지털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총괄인 찰리 보스웰(Charlie Boswell) 이사는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라이브 뮤지션처럼 일을 하는 감독이다. 매 순간마다 즉흥적으로 창작을 하는 사람”이라며 “기술과 기술 파트너에 대한 그의 선택 기준은 어떤 타협이나 지체 없이 감독이 의도하는 바를 지원해야 한다는데 있었다. 식스코어 AMD 옵테론과 ATI 파이어프로 V8800 그래픽 솔루션은 디지털 아티스트들이 생각의 속도에 맞춰 창작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로드리게즈 감독은 “AMD 플랫폼으로 우리 크리에이티브팀은 빠르게 컨셉과 디자인에 숨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면서 “AMD의 완벽한 플랫폼 솔루션은 우리의 비전을 실제로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미지와 장면들을 기존의 컴퓨터 기술보다 훨씬 쉽고 신속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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