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어하고 달라요! EA 신작 액션 RPG `다크스포어`
2010.07.21 11:4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다크스포어` 코믹컨 2010 영상
그간 ‘스포어’의 후속작이라는 루머가 떠돌았던 EA의 신규 IP, ‘다크스포어’에 대한 의문이 완전히 풀렸다.
EA는 지난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레드우드 시티에서 개최된 자사의 여름 쇼케이스 이벤트를 통해 ‘다크스포어’의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스포어’의 제작사인 EA 맥시스에서 개발하는 ‘다크스포어’는 ‘스포어’의 후속작이 아닌, 분리된 신작 IP이다. EA 맥시스의 GM, 루시 브래드쇼(이하 브래드쇼)는 현장에서 ‘다크스포어’는 ‘스포어’ 시리즈와 별개의 타이틀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 ‘다크스포어’는 EA 맥시스가 제작하는 SF 풍의 신작 액션 RPG다.
플레이어는 수많은 영웅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육성한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업그레이드 혹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새로운 ‘신체 부위’를 습득한다. 이와 같은 특징은 단세포생물에서 인류로의 진화과정을 그린 ‘스포어’와 비슷하다. 브래드쇼 역시, ‘다크스포어’의 제작에 ‘스포어’가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브래드쇼는 “이 게임(다크스포어)는 유저들이 액션 RPG에서 기대하는 액션적인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유니크한 캐릭터와 업그레이드 시스템, 다양한 게임플레이 요소, 온라인 옵션 등을 선보일 것이다.”라며 ‘다크스포어’를 소개했다.
이벤트 현장에서 데모 버전을 시연한 EA 맥시스의 프로듀서, 마이크 페리(이하 페리)는 총 4명이 참여하는 협동 플레이모드를 공개했다. 페리는 유저들이 서로 무리를 이뤄 해결해야 하는 다양한 과제가 제공될 것이라며 ‘협동 모드’의 대략적인 특징을 설명했다.
‘다크스포어’는 2011년 2월, PC 기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SNS 화제
-
1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2
‘되팔이’ 방지 위해, 포켓몬 카드 스토어 얼굴인식 도입
-
3
스테퍼 레트로, 비극·유머·스토리 모두 절정… 추리 빼고
-
4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5
카카오게임즈, 가테 개발사 신작 '가디언 메이든' 퍼블리싱
-
6
검은사막 개발진이 북미·유럽 출시 후 불침번 선 이유는?
-
7
베데스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동법 지속 위반 혐의
-
8
역대 미스오르카 전시, 라스트오리진 건대 팝업 연다
-
9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10
파이널 판타지 14, 주택 시스템 대규모 개편 추진한다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성장과 탐험의 재미 모두 잡은 오픈월드 RPG 5선
-
2
스타듀 밸리, 나만의 상점 운영하는 대규모 모드 등장
-
3
요시다 슈헤이가 ‘블러드본 PC판 미출시'에 대해 언급했다
-
4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5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6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7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8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하다 두 번 울었다
-
9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
10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