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재팬, CFO에 前 EA 수석 부사장 ‘오웬 마호니’ 영입
2010.08.03 09:23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넥슨은 넥슨 일본법인이 8월 1일부로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에 前 EA의 수석 부사장을 역임한 오웬 마호니(Owen Mahoney)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웬 마호니는 신임 CFO로서 넥슨 일본법인의 투자와 전략적 제휴, 재무를 총괄하게 된다

넥슨은 넥슨 일본법인이 8월 1일부로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에 前 EA의 수석 부사장을 역임한 오웬 마호니(Owen Mahoney, 1966년생)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웬 마호니는 신임 CFO로서 넥슨 일본법인의 투자와 전략적 제휴, 재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번 신임 CFO영입은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넥슨이 글로벌 기업에 부합하는 기업 재무구조를 가져가고 이를 기반으로 이익 개선 및 실적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결정됐다.
오웬 마호니(Owen Mahoney)는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세계 굴지의 게임업체인 일렉트로닉 아츠(EA: Electronic Arts)의 수석 부사장으로서 기업 및 사업 개발을 총괄하였으며, 최근까지 북미 최고 무료 다중접속 온라인(MMO) 게임 퍼블리셔인 아웃스파크(Outspark)의 CEO를 역임한 바 있는 게임업계 전문가다.
이 밖에도 오웬은 포인트캐스트(PointCast), 클라리스 재팬(Claris Japan), 라디우스(Radius) 등 미국과 일본의 다양한 IT 업체에서 근무, 15년간 오프라인과 온라인 디지털 미디어를 망라한 산업 영역에서 금융 및 재무 전문가로서 활약했다. 그는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에서 아시아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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