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테니스 포터블` 토너먼트 대회 성황리 개최
2010.08.03 10:23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SCEK는 지난 8월 1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모두의 테니스 포터블’의 국내 최고 선수를 가리는 ‘모두의 테니스 포터블 토너먼트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온 검증된 실력자들은 시종일관 침착한 태도이지만, 날카롭고 과감한 공격을 주고 받는 등 수준 높은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지난 8월 1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모두의 테니스 포터블’의 국내 최고 선수를 가리는 ‘모두의 테니스 포터블 토너먼트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온 검증된 실력자들은 시종일관 침착한 태도이지만, 날카롭고 과감한 공격을 주고 받는 등 수준 높은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 패자부활전까지 진행되는 등 치열한 각축 끝에 최종 4강에 올라온 선수들은 보는 이들이 시선을 한 순간도 못 뗄 만큼의 치열한 경기를 펼쳤으며, 16강에서부터 빠르고 정확한 서브를 보여준 진임식 선수와 파워 스매시가 일품인 김종윤 선수가 나란히 최종 결선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처음에 양쪽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호각지세로 경기가 진행됐으나, 진임식 선수가 빠르고 날카로운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성공시키며, 2세트를 내리 따내는 명승부 끝에 승리를 거뒀다.
모두의 테니스 포터블 토너먼트 대회 우승자인 ‘진임식 선수 (31세, 마포구 동교동)는 “게임을 구매한 이후 캐릭터 의상을 모으기 위해 시간이 날 때마다 꾸준히 플레이를 했던 것이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이어질 줄 몰랐다.”며, “모두의 테니스 포터블을 즐기는 유저가 많이 생겨 야외에서도 가끔씩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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