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제자`가 돼보자, 심즈 차기작은 중세시대
2010.08.04 11:43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EA는 지난 8월3일(북미 시간) 자사의 인기 타이틀 ‘심즈’의 차기작이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개발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세시대 배경의 ‘심즈: 미디벌 (The Sims Medieval)’은 기존에 출시된 작품들에 롤플레잉 형식을 접목한 게임이다. EA의 심즈 스튜디오 총감독인 스콧 에반스는 “심즈의 매니아는 물론 기존의 전략 시뮬레이션이나 롤플레잉 게임을 즐기는 팬들도 새로운 ‘심즈: 미디벌’에 만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레이어들은 왕이나 여왕, 기사, 대장장이, 음유시인 그리고 마법사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캐릭터들을 조정하게 된다. 중세시대의 마법사나 기사들처럼 각각의 직업을 가진 심즈는 저마다의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이야기를 펼쳐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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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라면 이정도 싸움은 필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이웃을 침략한다거나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플레이어들은 지금까지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 받는다. 또한, 캐릭터에 주어진 에픽 퀘스트를 완료함으로써 자신의 캐릭터를 왕립 개최 경기에 참여시킬 수 있으며, 일일 퀘스트를 통해 자신이 쓸 방어구를 만들 수 있다. 무기나 방어구, 창고 저장품은 물론 영웅이 되는 심즈의 다양한 특징과 강제적으로 따라오는 치명적인 약점(예를 들어, 언제나 손을 씻는 것을 잊는 버릇이 있다)까지 설정 가능하다.
‘더 심즈: 미디벌’은 오는 2011년 봄 PC와 MAC 버전으로 발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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