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이펙트3, 1,000개의 이야기가 살아 숨쉰다
2010.08.05 10:5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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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전투 면에서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매스 이펙트2`
그 후속작에는 무려
1,000가지가 넘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바이오웨어의 SF RPG 3부작, ‘매스 이펙트’의 마지막 타이틀인 ‘매스 이펙트 3’의 서브 스토리가 무려 천 개에 다다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스 이펙트 3’의 수석 프로듀서 케이시 허드슨(이하 허드슨)은 지난 4일, 인터뷰를 통해 전작을 즐긴 유저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게임의 스토리라인을 1,000개로 늘렸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항상 전작에서 다음 작품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포인트를 맞춰 플롯을 짜왔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이 모든 것(전작 2편과 매스 이펙트 3의 스토리)를 발전시키지 않으면 플롯을 구성하는 것이 불가능했다.”라고 밝히며, ‘매스 이펙트 3’에 전작의 이야기 요소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했다.
허드슨은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는 창작력을 발휘할 절호의 기회인 이 계획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우리는 일반 플레이어들의 스토리 진행 과정을 모두 조사한 뒤, 시나리오 작가들에게 그들(플레이어)이 취향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방대한 스토리라인을 구축하도록 주문했다.”고 밝혔다. 쉽게 말해, 플레이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이야기로 만들어 플레이어에게 더욱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매스 이펙트 3’는 현재 개발 중이며 출시 예정 시기는 2011년 1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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