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소셜 게임 개발사 `슬라이드` 인수
2010.08.06 11:02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세계 1위의 검색업체 구글이 소셜 게임 개발사를 통째로 인수하며 소셜 게임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현지시각 4일, 해외 외신들은 구글이 소셜 게임 개발사 슬라이드를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슬라이드는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 기반의 ‘SuperPoke’, ‘Slide FunSpace’ 등을 서비스하는 소셜 게임 회사다.

▲ 구글이 인수한 슬라이드사의 소셜 게임 `SuperPoke`
세계 1위의 검색업체 구글이 소셜 게임 개발사를 통째로 인수하며 본격적인 소셜 게임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현지시각 4일, 해외 외신들은 구글이 소셜 게임 개발사 슬라이드를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슬라이드는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 기반의 ‘SuperPoke’, ‘Slide FunSpace’ 등을 서비스하는 소셜 게임 회사로, 월 이용자 27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구글은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재 구글이 중점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소셜 게임으로, 얼마 전 소셜 게임의 선두 업체인 징가에 1억 5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도 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슬라이드를 인수에 약 2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의 슬라이드 인수 가격에 대해 해외 IT 전문 언론 테크크런치는 1억 8200만 달러(한화 약 2124억 원) , 뉴욕타임즈는 2억 2800만 달러(한화 약 2660억 원) 이라고 보도했다. 슬라이드사 인수에 대한 구글의 정식 발표는 현지시각 6일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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