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 시온육아원 여름캠프 후원 및 여름소풍 개최
2010.08.06 17:23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IMI는 지속적 후원을 실시하고 있는 전북 익산시 위치의 사회복지법인 ‘시온육아원’의 여름캠프를 후원하고, 원생들과 전주시에서 여름 소풍을 다녀왔다고 6일(금) 밝혔다.
이번 캠프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원생들 외에 육아원 관계자 및 후원 참가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통방송 DJ 조준모, 가수 백영규, 김세화 씨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가운데 인성 및 공동체 훈련, 육아원생 공연, 조별 장기 자랑, 캠프파이어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IMI는 식사류 및 비품류 등의 물품을 후원했다.
IMI의 사내 봉사 동호회 ‘아자봉’ 회원인 박현정 사원은 “일회로 끝나는 전시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이고 정이 담긴 교류를 통해 아이들과 추억을 쌓아갈 수 있어 행복하고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외에도 IMI는 최근 40여 명의 시온육아원 원생들과 함께 여름 소풍을 개최, 전주시에서 레스토랑을 방문하고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IMI 이정훈 대표는 “게임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자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가치를 위하여 지금까지 진정성이 담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고, 앞으로도 게임업계 사회공헌 방면에 모범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MI는 전라북도 전주 기반의 IT기업으로서, 지역사회 IT인재 육성 및 지역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7월1일에는 KBS 10대 특집 프로그램 중 하나인 ‘헌혈! 이웃에게 사랑을’에 사내 헌혈 소모임인 ‘레드러브’의 회원들이 출연해 헌혈의 장점을 알리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온육아원’은 1956년 이춘봉 목사에 의해 설립돼 현재까지 800여 명의 아동을 교육 및 성장시킨 만 18세 미만 아동보호시설이며 현재 총 81명의 아동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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