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는 잊어주세요
2010.08.09 11:55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스타2` 유즈맵으로 제작된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
그러나 제대로 된 버전으로
출시되려면 갈 길이 멀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현재 진행 중인 미공개 프로젝트에 대해 기존 게임의 리메이크가 아닌 새로운 IP로 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CEO 바비 코틱은 현지시각 8월 5일 열린 실적 발표회에서 현재 진행 중인 미공개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했다. 바비 코틱은 “우린 지금 두 개의 거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하나는 번지가 개발 중인 신작이고, 나머지 하나는 미공개 MMO이다. 이 두 게임은 완전히 새로운 IP가 될 것이다.” 라며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의 기존 IP가 아님을 밝혔다.
이번 발표로 블리자드가 개발 중인 신작 MMO는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던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 나 ‘월드 오브 디아블로’ 가 아니라는 것이 확실해졌다. 블리자드의 신작 MMO에 대한 얘기는 지난 2007년 4월, 블리자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차세대 MMO’ 프로젝트 개발자 채용 공고를 내며 그 실체가 공개되었으나,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같이 언급된 번지의 신작에 대해서도 아직 밝혀진 정보는 없다. ‘헤일로(Halo)` 시리즈의 개발사 번지는 지난 4월 MS를 떠나 액티비전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현재 새로운 IP의 게임을 개발 중이다. 번지의 새로운 게임은 ‘헤일로’ 와 같은 액션 장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SNS 화제
-
1
쓰레기의 정점에 서자, 4인 협동 ‘되팔이의 전리품’ 공개
-
2
게임위 통해 미공개 신작 또 유출, ‘행정적 모순’이 원인
-
3
반말·존댓말 오락가락, 007 퍼스트 라이트 번역 품질 논란
-
4
북한의 남한 침공 다룬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공개
-
5
英 시각장애인협회, 게임 업계 전반에 ‘접근성 의무화’ 촉구
-
6
마도물어 신작 '마도전기 피아와 이상한 학교' 국내 출시
-
7
넷마블, 전 직원에 본인 업무 특화된 AI 에이전트 붙인다
-
8
위쳐 3 신규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 깜짝 발표
-
9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고양이 주임’과 ‘기모노 청장’ 공개
-
10
"소니는 데스티니 3 개발하라" 유저 청원, 10만 명 돌파
많이 본 뉴스
-
1
게임위 통해 미공개 신작 또 유출, ‘행정적 모순’이 원인
-
2
평균 승률 25%, 슬더스2 유저 플레이 통계 공개
-
3
[롤짤] 루머와 감정싸움에 매몰된 롤 국가대표 선발
-
4
그랩이 5배, 롤 ‘증바람’ 업데이트 정보 공개
-
5
넷마블, 전 직원에 본인 업무 특화된 AI 에이전트 붙인다
-
6
[겜ㅊㅊ] 그저 틀어놓기만 하면 돼, 바탕화면 방치게임 5선
-
7
[오늘의 스팀] 진짜 프로게임단처럼, 팀파이트 매니저 2 출시
-
8
[인디言] 도트 '잇 테이크 투'를 꿈꾸는 팀 따코야끼
-
9
"소니는 데스티니 3 개발하라" 유저 청원, 10만 명 돌파
-
10
[순위분석] 아이온2 이어, 아이온도 리메이크 달고 날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