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M 제작자, 3DS타이틀로 턴방식 후속작 개발중
2010.08.16 10:58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X-COM: UFO 디펜스 의 캐릭터 무장 화면
‘X-COM: UFO 디펜스’와 ‘레이저 스쿼드 네메시스(Laser Squad Nemesis)’의 개발자로 알려진 줄리안 갈롭은 인터넷 게시글을 통해 자신의 신규 프로젝트에 대해 밝혔다.
지난 14일(북미기준) 갈롭이 북미 게임전문 웹진인 ‘Gamasutra’에서 `X-COM` 리메이크 버전에 관한 개발진 인터뷰에 댓글을 달면서 후속작에 관해 언급했다. 현재 갈롭은 `X-COM` 스타일의 전투방식을 가진 새로운 3DS 타이틀 개발에 도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999년 드림랜드라는 턴방식 3D게임을 개발하였지만 안타깝게 발매되지 못했다.”며 “X-COM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지난 1983년부터 1997년까지 쌓아온 턴방식 전투 게임의 모든 경험과 지식은 이제는 한물간 스타일이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파이어 엠블럼’ 및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등의 시리즈를 예로 들며 휴대용 닌텐도에서 턴방식 게임의 가능성을 확신했다.
갈롭이 개발중인 신작의 정체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최소한 `X-COM`의 고유한 전투방식이 살아있는 3D 게임이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주목된다.
`X-COM: UFO 디펜스`는 1994년 발매된 작품으로 다양한 아이템의 조합과 턴방식 전략 시뮬레이션 특유의 팽팽한 긴장감을 매력으로 고전 명작으로 꼽히는 게임이다.
SNS 화제
-
1
쓰레기의 정점에 서자, 4인 협동 ‘되팔이의 전리품’ 공개
-
2
게임위 통해 미공개 신작 또 유출, ‘행정적 모순’이 원인
-
3
반말·존댓말 오락가락, 007 퍼스트 라이트 번역 품질 논란
-
4
북한의 남한 침공 다룬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공개
-
5
英 시각장애인협회, 게임 업계 전반에 ‘접근성 의무화’ 촉구
-
6
마도물어 신작 '마도전기 피아와 이상한 학교' 국내 출시
-
7
넷마블, 전 직원에 본인 업무 특화된 AI 에이전트 붙인다
-
8
위쳐 3 신규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 깜짝 발표
-
9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고양이 주임’과 ‘기모노 청장’ 공개
-
10
"소니는 데스티니 3 개발하라" 유저 청원, 10만 명 돌파
많이 본 뉴스
-
1
게임위 통해 미공개 신작 또 유출, ‘행정적 모순’이 원인
-
2
평균 승률 25%, 슬더스2 유저 플레이 통계 공개
-
3
[롤짤] 루머와 감정싸움에 매몰된 롤 국가대표 선발
-
4
그랩이 5배, 롤 ‘증바람’ 업데이트 정보 공개
-
5
넷마블, 전 직원에 본인 업무 특화된 AI 에이전트 붙인다
-
6
[겜ㅊㅊ] 그저 틀어놓기만 하면 돼, 바탕화면 방치게임 5선
-
7
[오늘의 스팀] 진짜 프로게임단처럼, 팀파이트 매니저 2 출시
-
8
[인디言] 도트 '잇 테이크 투'를 꿈꾸는 팀 따코야끼
-
9
"소니는 데스티니 3 개발하라" 유저 청원, 10만 명 돌파
-
10
[순위분석] 아이온2 이어, 아이온도 리메이크 달고 날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