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바둑 챔피언십 개최 `한중 최고수 가린다`
2010.08.26 13:55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한국과 중국 바둑 최고수들의 자존심이 걸린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
최다 회원, 최고 동접자를 보유한 대한민국 온라인 바둑의 최강자 `넷마블 바둑`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이 ‘제 1회 CJ인터넷-일양배 월드 바둑 챔피언쉽’을 개최한다.
한국과 중국의 진정한 바둑 챔피언을 가릴 이번 대회는 넷마블과 북경일양자성재료유한회사이 함께 주최한다. 북경일양자성재료유한회사는 중국에서 `넷마블 바둑`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 온라인 바둑 전문 사이트 예후의 제휴 업체다.
우승상금 2,000만원 등 총 상금 3,500만원 규모로 개최되는 ‘제 1회 CJ인터넷-일양배 월드 바둑 챔피언쉽’은 10월 1일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12월 초 결승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선과 본선 32강전은 단판 토너먼트, 4강전과 결승전은 3번기로 진행된다.
`넷마블 바둑` 한중 통합랭킹에서 8월과 9월 각각 1위부터 4위까지와, 주최측 시드에 따른 한국과 중국 각각 4명씩을 포함, 총 16명은 본선 32강에 자동 진출한다. 본선 32강에 진출할 나머지 16인은 `넷마블 바둑`에서 8월과 9월 두 달 동안 베팅대국수가 30판 이상이고 9단 1등급 이상인 회원 중 예선을 거처 선발한다.
이번 대회는 중국이 바둑 최강국의 자리를 굳힐지, 한국이 다시 영광의 시대를 재현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며 바둑 애호가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8월, 9월 종합 랭킹으로 본선 자동 진출자를 정하는 만큼, 현재 `넷마블 바둑` 곳곳에서 바둑 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 최창현 팀장은 “최근 국제 바둑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중국 최고수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전통강호 한국 최고수들이 펼치는 대결이 벌써부터 치열하다”며, “한국과 중국의 자존심을 건 최고수들의 승부를 넷마블 바둑에서 ‘CJ인터넷-일양배 월드 바둑 챔피언쉽’으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넷마블 홈페이지(http://baduk.netmarble.net/BadukEvent/CJInter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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