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게임 총괄 책임자 `마크 드로라` 사임
2010.08.27 11:19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북미기준 25일 구글의 게임부분 개발 책임자였던 마크 드로라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사임을 발표했다.드로라는 지난 4월 유비소프트, 닌텐도, SCEA를 거쳐 구글의 새로운 게임 스튜디오 수장으로 임명된 후, 4개월간의 행보를 마치고 회사를 떠나게 된다. 구글은 온라인게임과 비디오게임까지 다양한 플랫폼의 개발 경험과 실력을 가진 드로라를..

북미기준 25일 구글의 게임부분 개발 책임자였던 `마크 드로라`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사임을 발표했다.
드로라는 지난 4월 유비소프트, 닌텐도, SCEA를 거쳐 구글의 새로운 게임 스튜디오 수장으로 임명된 후, 4개월간의 행보를 마치고 회사를 떠나게 된다. 구글은 온라인에서 비디오게임까지 포괄적인 플랫폼의 개발 경험과 실력을 가진 드로라를 영입하면서 안드로이드와 크롬OS등 게임 스페이스를 위한 다양한 개발 및 계획을 발표했다. 대표적인 예로 웹 어플리케이션 오픈 마켓 서비스이자 자체로 게임을 구동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하는 ‘크롬 웹스토어’가 있다.
드로라는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했지만, 나에게 완벽하게 맞는 일이 아니었다.”고 밝히며, “구글이 크롬 웹스토어와 어플리케이션에 가지고 있는 비전과 개발도구들은 대단하다. ‘팜 빌’이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같은 게임이 많이 출시되기를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HTML5를 지원하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현 가능한 ‘크롬 웹스토어’는 구글의 ‘크롬OS’를 기반으로 한 모든 타블렛 기기에 탑재될 시스템으로 10월 정식 오픈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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