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카스와 워3 대회를? MSI Beat it 개최
2010.09.03 09:3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MSI코리아는 자사의 최신 게임용 노트북 GT660을 이용한 글로벌 규모의 게임대회 ‘Beat it’을 진행하고 9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결승전인 ‘그랜드 파이널(Grand Final)’ 경기를 펼친다고 밝혔다.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북경에서 진행될 이번 대회는 기존 게임대회와 달리 MSI 게임용 노트북 GT660을 이용해 치러진다. MSI GT660은 국내에서도 출시를 앞두고 ‘배틀필드 온라인’ 게임대회에 사용되며 그 진가를 발휘했던 제품이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285M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MSI GT660은 프로세서와 그래픽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TDE+(Turbo Drive Engine+) 기술을 적용, 데스크톱 PC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이며 게임 참가자들에게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대회를 위해 MSI는 지난 3개월에 걸쳐 세계 각국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이하 카스)와 워크래프트3(이하 워3) 두 종목으로 나누어 지역 예선전을 치렀다. 우위를 가늠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 끝에 카스에서 12팀, 워3에서 8팀 등 총 20팀이 최종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다.
특히 아시아 최강팀으로 손꼽히는 한국의 프로게임단 ‘위메이드 폭스(WeMade FOX)’가 이번 대회에 전격 출전한다. 강근철, 편선호, 이성재 김민수 선수 등으로 구성된 카스 팀과 워3 세계 랭킹 1, 2위에 빛나는 장재호, 박준 선수가 참가해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자리에 도전할 예정이다. 장재호 선수와 박준 선수는 beat it 공식 홈페이지(http://beatit.msi.com/predict/global/)에서 진행하고 있는 우승자 맞히기 투표 이벤트에서도 가장 많은 표를 받는 등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밖에도 MSI가 공식 후원하는 유럽의 ‘프나틱(Fnatic)’과 미국의 ‘에빌 지니어스(Evil Geniuses)’를 포함해, 인도 최고의 카스 팀 ‘ATE’, 200여 팀을 꺾고 진출한 스웨덴의 ‘H2K’ 등 세계 최고 수준의 20팀이 모여 3일 동안 우승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MSI는 이번 대회 카스 종목 우승팀에게 미화 1만 5천 달러의 상금과 함께 팀원 5명 모두에게 GT660(국내 출시가 219만원)을 각각 한 대씩 증정할 예정이며, 2위 팀에게는 7천 5백 달러, 3위 팀에는 2천 5백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개인전으로 치러지는 워3 종목에서는 우승자에게 상금 2천 5백 달러와 GT660 노트북을, 2위는 1천 5백 달러, 3위 1천 달러를 수여할 예정이다.
MSI는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전 세계 게임팬들을 위해 beat it 공식 홈페이지(http://beatit.msi.com)를 비롯해 영국의 유명 인터넷 방송사인 콰드파이브(QuadV, www.quadv.com)와 카스 종목 대표적인 글로벌 커버리지 HLTV(www.hltv.org), 동영상 제공 웹사이트 Play.com(http://play.fnatic.com)을 통해 경기 실황을 중계할 예정이다.
MSI 글로벌 게임대회 ‘Beat it’의 그랜드 파이널 경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Beat it 공식 홈페이지(http://beatit.msi.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에 사용되는 MSI GT660의 제품 정보는 MSI코리아 홈페이지(http://kr.ms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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