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과 버추어파이터 IC 카드 하나로 통합된다
2010.09.10 11:4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카드 하나로 여러 아케이드 게임을 즐긴다!
해당 이미지는 반다이남코의 `철권5`
IC 카드 디자인
세가와 반다이남코가 아케이드 게임용 IC 카드를 서로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9일, 세가와 반다이남코는 일본 미쿠하리멧세에서 개최된 어뮤즈먼트 머신쇼에서 새로운 IC 카드 통합 시스템을 발표했다. ‘아이미(Aime)’라고 명명된 IC 카드 통합 시스템은 하나의 카드 안에 여러 게임의 데이터를 한꺼번에 저장하고 다시 불러들일 수 있는 상호호환을 지원한다. 따라서 이전처럼 게임마다 일일이 IC 카드를 챙길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양 사는 현장에서 ‘아이미’ 시스템을 도입해 플레이어가 보다 편리하게 여러 게임을 이용하도록 도울 예정이라 밝혔다.
플레이어의 캐릭터, 플레이 기록 등을 저장하는 데 활용되는 아케이드 게임 IC 카드는 각 게임 별로 호환이 되지 않아, 게임마다 별도로 카드를 구입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다. 따라서 이 ‘아이미’가 아케이드 게임 시장에 도입된다면 플레이어가 보다 효율적으로 자신의 카드 및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새로운 게임이 출시될 때마다 카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 금전적인 부담이 줄어든다.
그렇다면 ‘아이미’를 통해 저장된 데이터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아이미’는 플레이어가 보낸 모든 정보를 별도의 서버에 저장한다. 그리고 게임을 하기 위해 IC 카드를 게임기에 장착했을 때, 플레이어가 원하는 정보를 서버에서 불러내는 것이다. 데이터를 저장한 별도의 서버가 있기 때문에 IC 카드를 잃어버려도 새로운 카드를 구입해 다시 등록하면 데이터를 쉽게 복구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플레이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가는 올해 가을 출시를 앞둔 ‘전국대전’에 ‘아이미’를 최초로 도입할 것이라 발표했다.
SNS 화제
-
1
펄어비스, 도깨비 출시 내후년으로 예상
-
2
’스팀 평균‘ 국민 PC 맞추는 데 226만 원, 1년 새 2.5배 ↑
-
3
명일방주: 엔드필드, 출시 2주 만에 매출 2,500억 원 달성
-
4
엔씨의 허술함 노린, 리니지 클래식 젤 무한 생성 사태 발생
-
5
[오늘의 스팀] 아이작 개발자의 뮤제닉스, 판매 1위 ‘압긍’
-
6
"월정액 외 추가 BM 없다"던 리니지 클래식, 또 약속 어겼다
-
7
정파도 마교도 될 수 있어, 문파 경영 시뮬 '이스턴 에라'
-
8
넥슨, 좀비 생존 PvPvE '낙원'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
9
‘찍어낸 얼굴’ 비판 여론에, 오버워치 신캐 ‘안란’ 외형 수정
-
10
롤 '점멸' F와 D키 사용량 통계 공개, 의외로 D가 다수파
많이 본 뉴스
-
1
엔씨의 허술함 노린, 리니지 클래식 젤 무한 생성 사태 발생
-
2
"월정액 외 추가 BM 없다"던 리니지 클래식, 또 약속 어겼다
-
3
[오늘의 스팀] 아이작 개발자의 뮤제닉스, 판매 1위 ‘압긍’
-
4
‘찍어낸 얼굴’ 비판 여론에, 오버워치 신캐 ‘안란’ 외형 수정
-
5
몬헌 와일즈, 아이스본·선브레이크 같은 ‘G급’ 확장팩 낸다
-
6
[오늘의 스팀] 디아블로 2 스팀에 등장, 판매 최상위
-
7
펄어비스, 도깨비 출시 내후년으로 예상
-
8
소년 크레토스가 주인공, 갓 오브 워 신작 '깜짝' 출시
-
9
[순위분석] 클래식 불만 폭발, 기뻐하기엔 이른 리니지
-
10
명일방주: 엔드필드, 출시 2주 만에 매출 2,500억 원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