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맨유 엠버서더 분석, '꾸준함의 대명사' 데니스 어윈
2015.09.01 16:46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9월 1일(화), 피파온라인3의 신규 시즌 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엠버서더(이하 맨유 엠버서더)'가 업데이트됐다.
피파온라인3의 새로운 카드 '맨유 엠버서더'가 게임에 추가되었다. 해당 시즌은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속한 엠버서더를 피파온라인3에 구현한 카드다. 앰버서더란 팀 레전드를 뜻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행사에 클럽을 대표하는 얼굴로 참가한다. 또한, 앰버서더들은 전 세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홍보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총 7명의 맨유 엠버서더를 조사해 보았으며, 본 기사에서 분석할 선수는 데니스 어윈이다.
'꾸준함의 대명사' 데니스 어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의 왼쪽 풀백 데니스 어윈
데니스 어윈은 '꾸준함'의 대명사다. 파트릭스 에브라가 입단하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왼쪽 풀백은 어윈의 것이었다.
전성기 시절 어윈은 공수 양면에 모두 뛰어난 선수였다. 포지션은 측면이었지만, 중앙으로 침투한 뒤 상대 진영을 헤집는 플레이도 종종 선보였다.
공격은 물론 수비수로서의 안정감도 갖춰 1990년대에 게리 네빌, 야프 스탐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방을 책임졌다. 장기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끈 알렉스 퍼거슨 역시 데니스 어윈을 베스트 11에 꼽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어윈의 또 다른 강점은 정확한 킥에 있다. 프리킥은 물론 페널티킥 상황에서 자주 키커로 나섰고, 정확한 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했다.
한편, 어윈은 아일랜드 국가대표로도 맹활약했다. 포지션은 클럽과 같은 왼쪽 풀백이었고, 56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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