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이명진 작가, 만화 `Soul Grasper`로 컴백
2010.09.14 16:51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원작자 이명진 작가가 만화가로 돌아온다. 지난 8월 이명진(Art)/최영근(Story) 작가와 드리머스 엔터테인먼트는 신작 `Soul Grasper`의 만화 출판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명진 작가는 자신의 만화 원작을 토대로 제작되어 2001년 서비스 시작 이후 66개국에 진출, 2,700억 원에 이르는 매출과 약 4,500만명(2008년 기준)에 이르는 유저를 확보한 인기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아트디렉터로도 활약했다. 이명진 작가는 이번 `Soul Grasper` 만화 계약을 통해서 “오랜 시간 숙성시켜 온 만화가로서 열정을 새롭게 선보임과 동시에 다시 한번 OMSU 사업의 기반 컨텐츠를 만들어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드리머스 엔터테인먼트는 OSMU(One-Source, Multi-Use) IP 비즈니스를 핵심으로 하는 회사로, 지난 6월 만화 `열혈강호`의 영화화를 위한 판권계약을 체결하며 그 첫 번째 행보를 시작함과 동시에 `Soul Grasper`프로젝트를 통해서 그 완성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학산문화사에서 지난 14년간 기획/편집자로서의 경력을 쌓은 드리머스 엔터테인먼트 출판사업본부 김형남 본부장은 “만화가 가진 원천 컨텐츠로서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함과 동시에 한국 만화가 만화의 메이저리그인 일본을 포함, 전 세계의 만화 시장에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입증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Soul Grasper`는 글로벌 만화 시장을 타깃으로 기획된 작품으로 강력한 힘과 영혼을 가진 검(劍)과 이를 둘러싼 능력자들이 펼치는 판타지물이며 2010년 4분기 경에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한국적 요소 가미, ‘수일배’ 진승호 신작 개발자 모집 중
-
3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4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5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6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7
25년 만에 재출시, 토막: 지구를 지켜라 에픽서 무료 배포
-
8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9
닌텐도 ‘팰월드’ 소송 빨간불, 미국서 핵심 특허 거절 판정
-
10
사이버펑크 TCG, 킥스타터 역사상 최대 규모 후원액 달성
많이 본 뉴스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붉은사막, 출시 2주간 매출 추정치 3,000억 원
-
3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
4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
5
4월 7일까지, 하우스 플리퍼 스팀에서 무료 배포
-
6
데스 게임이 펼쳐진다, 소아온 신작 스토리 트레일러 공개
-
7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8
디버프도 있었어? 붉은사막 ‘음식 스킬’ 유저 모드로 부활
-
9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10
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