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고나 온라인, 대만 홍콩 마카오 진출 계약 체결
2010.09.17 18:11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라이브플렉스는 대만의 온라인게임 기업 엠이텔(M-ETEL Co., Ltd 대표 알렉스 차이, www.m-etel.com.tw)과 자사의 자체개발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의 현지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 밝혔다.
이미 지난 7월 라이브플렉스와 엠이텔은 드라고나의 현지 서비스에 진출에 대한 합의 사실에 대해 양해각서(MOU)를 통해 밝힌 바 있으며, 구체적인 계약 사항 및 실무 협의를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드라고나 온라인’은 라이브플렉스가 3년 가까운 개발 기간과 80여명의 개발진을 투입한 대형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9월 1일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를 호평 속에 진행한 한 바 있다.
게임의 핵심 요소인 ‘드래곤 빙의 시스템’ 및 다양한 대전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층 보강된 퀘스트와 다양한 메시지를 알려주는 자동 알림이 시스템, 원하는 지역으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자동이동시스템 등의 편의 장치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배경이나 캐릭터의 그래픽 역시 최근 선보인 대작 게임들과 견주어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 기대감을 높였다.
엠이텔이 비공개테스트만을 본 상황에서도 ‘드라고나 온라인’에 대한 성공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였고, 그 결과 빠른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라이브플렉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대만의 엠이텔은 지난 2002년 ‘신천상비’를 시작으로 ‘소요(Free Online)’, ‘레이시티’, 등의 게임과 자체 개발 게임 ‘완래 마작(onlinemj)’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총 5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중견 온라인게임 기업이다.
라이브플렉스 김호선 대표이사는 "드라고나는 국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해외 진출에도 물꼬를 튼 상황으로 높은 성과가 예상된다. 다른 해외 시장에서도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어 국내 서비스와 함께 해외 진출도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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