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게임엔진 개발사 `트리니지`, 한국 지사 설립
2010.10.01 11:08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트리니지의 `비전 엔진` 으로 제작 중인 네오위즈의 `디젤`
독일의 3D 게임 엔진 개발업체 트리니지(Trinigy)가 한국 지사를 오픈하며 국내 시장 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다.
트리니지의 `비전(Vision) 엔진` 은 PS3, Xbox360, Wii 등의 콘솔과 PC, 웹브라우저 등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널리 사용되는 3D 게임 엔진으로, 최근에는 온라인 게임 개발에도 흔히 사용되는 추세이다. `비전 엔진` 으로 제작된 게임으로는 ‘세틀러 7’, ‘아르카니아: 고딕 4’ 등이 있으며, 국내 게임으로는 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TPS `디젤` 이 대표적이다.
트리니지는 올 2월 `비전 엔진 8` 을 발표하면서 한국 진출을 선언했으며, KGC 2010 이후 곧바로 한국 지사 오픈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니지의 펠릭스 로켄 총괄본부장은 "PC와 콘솔 게임을 지원해 온 우리의 역사로 볼 때, 비전 엔진은 아시아, 특히 한국 게임 개발자들의 요구사항에 매우 적합한 엔진이다. 이번 서울 사무실 개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아시아와 한국 지역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한국 시장에 트리니지의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KGC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다." 라고 밝혔다.
`언리얼 엔진` 의 에픽게임스와 `크라이 엔진` 의 크라이텍에 이어 3번째로 한국에 진출한 게임 엔진 개발업체 트리니지의 한국 지사는 국내와 아시아 지역에서의 영업 및 기술 지원을 주로 담당할 예정이다.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한국적 요소 가미, ‘수일배’ 진승호 신작 개발자 모집 중
-
3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4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5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6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7
25년 만에 재출시, 토막: 지구를 지켜라 에픽서 무료 배포
-
8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
9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10
닌텐도 ‘팰월드’ 소송 빨간불, 미국서 핵심 특허 거절 판정
많이 본 뉴스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붉은사막, 출시 2주간 매출 추정치 3,000억 원
-
3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
4
4월 7일까지, 하우스 플리퍼 스팀에서 무료 배포
-
5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6
데스 게임이 펼쳐진다, 소아온 신작 스토리 트레일러 공개
-
7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8
디버프도 있었어? 붉은사막 ‘음식 스킬’ 유저 모드로 부활
-
9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10
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