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명가 `2XL` 한국시장 진출에 시동걸다
2010.10.01 17:10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PC 및 비디오 게임용 게임 소프트를 전문으로 제작해 온 미국의 2XL GAMES의 아시아 법인이 한국에 설립, 오는 10월 초에 첫번째 게임을 런칭하며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2XL GAMES는 10여년 동안 레이싱 게임들을 개발해 왔으며, 최근에는 패키지 게임만이 아닌 앱스토어 사업에도 참여,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개발사이다. 특히 APPLE의 아이패드 시연회에서 2XL GAMES의 SNOCROSS가 소개되어 높은 기술력과 게임의 우수함을 알린 바 있다.
아시아 법인인 2XL ASIA는 10월 초, SUPER CROSS! HD를 한국에 런칭할 예정으로, 본 게임은 현실적인 오토바이의 움직임과 고퀄리티의 영상, 박진감 넘치는 게임 구성이 돋보인다. 이미 APPLE社에서 선정한 2009년 판매 베스트 게임 30에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는 Wi-Fi를 통한 최대 4인 멀티플레이와 보다 향상된 HD 그래픽을 자랑하며 아이폰 4에서는 자이로스코프 기능까지 적용하고 있다.
2XL ASIA는 SUPER CROSS! HD의 한국 런칭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2XL GAMES의 게임들을 아시아 지역에 서비스하는 한편, 한국에서 독자적인 컨텐츠의 개발과 향후 온라인 게임 개발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2XL ASIA의 강정인 개발 이사는 "SUPER CROSS! HD는 세계적으로 35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던 게임으로 수준높은 기술력과 10년간 쌓아온 레이싱 게임에 대한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SUPER CROSS! HD의 현지화와 최적화 작업을 거쳐 한국에 발매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계속해서 더욱 좋은 컨텐츠를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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