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12일부터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개막
2010.10.11 10:57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넥슨은 오는 12일 용산에 위치한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12차 리그를 실시한다. 2005년 시작돼 12회 째 지속되어 온 카트라이더 리그는, 국내게임 최장 기간 및 최다 개최 리그라는 두 개의 기록을 세웠다
넥슨은 오는 12일 용산에 위치한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12차 리그를 실시한다.
2005년 시작돼 12회 째 지속되어 온 카트라이더 리그는, 국내게임 최장 기간 및 최다 개최 리그라는 두 개의 기록을 세웠다.
이번 카트라이더 12차 리그는 총 8주간 지속되며, 매주 화요일 6시 30분에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대회에는 지난 11차 리그 수상자인 문호준, 박인재, 전대웅 선수와 함께 안한별, 유영혁, 김택환 등 지난 대회 좋은 성적을 보였던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문호준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4연패 및 5회 우승의 대기록에 도전할 계획이다.
총 상금 규모는 3천만원으로, 우승 및 준우승자에게 각각 1천 5백만 원과 7백만 원이 수여되며, 경기 중 특별한 퍼포먼스를 보여 관객 및 시청자에게 큰 호응을 얻은 선수에게는 200만원 상금의 ‘핫 라이더(HOT RIDER)’상이 주어진다.
한편,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기간 중에는 `길드 초대전`이 진행된다.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선정된 길드는 리그 현장에 초청되어 승부를 펼치게 되며, 우승 길드에게는 길드 지원금 30만원이 지급된다. 길드 초대전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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