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차세대게임 개발 경진대회 개최
2010.10.18 19:03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글로벌 게임허브센터의 차세대 게임 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차세대게임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08년 개최했던 ‘XNA GAME CONTEST’와 2009년 개최했던 ‘차세대 게임 개발 공모전’을 보다 확대한 것으로, 게임 개발 전문지식 및 개발 사례 교육과 세미나 및 워크숍 팀티칭을 통한 게임 기획 및 게임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둔 이른바 멘토링 형식의 경진대회이다.
학생은 물론 일반 아마추어 개발자들에게 bada, XNA, GameOVEN, CAANOO, iPhone, Android 환경에 대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게임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대회는 총 10편의 작품을 선정하며, 총 상금 1천 4백만 원 중 대상에 상금 500만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시상한다. 선정된 작품은 각 사의 유통 채널을 통해 유통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경진대회를 주관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본부 나문성본부장은 “최근 휴대폰 시장의 성장과 함께 관심을 이끌고 있는 스마트폰의 진화로 스마트폰은 물론, 휴대용 기기에 이르기까지 ‘손안의 게임’이 차세대 게임으로 각광 받으며 기존 PC와의 간격을 좁히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차세대 게임에 대한 관심을 보다 높여, 게임 개발은 물론 콘텐츠 강화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성장산업인 글로벌 게임이 게임 시장을 선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는 최근 세계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차세대게임플랫폼을 이용한 게임 개발을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개인 및 팀 단위(최대 5인)로 구성된 학생 및 일반 아마추어 개발자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방법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홈페이지(www.nggdc.or.kr)를 통해 bada, XNA, GameOVEN, CAANOO, iPhone, Android 중 하나의 플랫폼을 정해 홈페이지의 양식에 맞춰 기획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참가팀 선정은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한편, 이번 대회를 위한 세미나가 10월말과 11월 중에 열리고, 12월 중순경에는 워크숍도 개최되며, 최종 10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12월 22일에 진행된다.
참가방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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