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와 함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렉사르' 신규 영상
2015.09.09 11:0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블리자드는 9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신규 영웅 '렉사르'를 소개했다. '렉사르'는 '워크래프트 3'부터 '하스스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임에 등장했다. '렉사르'는 오우거와 오크의 혼혈로 태어난 모크나탈 부족 '야수 조련사'다. '미샤'는 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신규 영웅 '렉사르' 소개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9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신규 영웅 '렉사르'를 소개했다.
'렉사르'는 '워크래프트 3'부터 '하스스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임에 등장했다. '렉사르'는 오우거와 오크의 혼혈로 태어난 모크나탈 부족 '야수 조련사'다. 충직한 반려곰 '미샤'에게 명령을 내려 적을 교란시키는 동시에, 원거리에서 적에게 도끼를 던져 적을 강하게 압박할 수 있다.
'렉사르'의 고유능력이자 전투에서 일익을 담당하는 '미샤'는 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미샤'는 별도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적을 공격하거나 렉사르를 따라오도록 명령할 수 있다. '미샤'가 죽으면 일정 시간 후 '렉사르' 곁에서 부활하며 '렉사르'가 죽으면 '미샤' 또한 죽는다.

▲ '렉사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이어서, '렉사르'의 ‘기백 날리기’는 일직선상의 적들에게 피해를 주고 일정 시간 동안 느려지게 만든다. ‘미샤, 돌진!’은 미샤가 일직선으로 돌진해 적중한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고 기절시킨다. ‘동물 치료’는 미샤의 생명력을 지속적으로 회복시키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아 전투 중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궁극기로는 ‘야수의 격노’와 ‘멧돼지를 풀어라’가 있다. 먼저 '야수의 격노'는 일정 시간 동안 '미샤'의 공격력을 크게 높인다. '멧돼지를 풀어라'는 사거리 내 모든 영웅에 멧돼지가 돌진해 일정량의 피해를 주고, 이동 속도를 느려지게 한다. 여기에 은신 중인 적 영웅의 모습까지 드러나게 한다.
'렉사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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