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이어 두 번째, 네시삼십삼분 썸에이지 상장 추진
2015.09.10 11:12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10일, 썸에이지가 상장을 위해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썸에이지는 '데카론' '서든어택'을 개발한 백승훈 대표가 설립한 게임사다. 썸에이지가 개발한 ‘영웅 for Kakao’는 지난해 11월 22일 출시 후 올해 7월말까지 약 8개월간 누적 매출 510억 원 돌파한 바 있다


▲ 네시삼삽삼분의 자회사 썸에이지가 상장 절차를 밟는다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삽심삼분의 자회사 ‘썸에이지’가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한다.
네시삼십삼분은 10일, 자회사 썸에이지가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썸에이지는 '데카론' '서든어택'을 개발한 백승훈 대표가 설립한 게임사다. 썸에이지가 개발한 ‘영웅 for Kakao’는 지난해 11월 22일 출시 후 올해 7월말까지 약 8개월간 누적 매출 510억 원 돌파, 480만 다운로드 달성 등 탁월한 성과를 올렸다.
썸에이지는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IPO(기업 공개) 일정에 오른다. 이와 함께 썸에이지는 하반기 중 신작 공개와 '영웅 for Kakao' 글로벌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네시삼십삼분은 지난해 11월, 10개의 게임을 성공시켜 10개 국가에 서비스하고 10개의 개발사를 상장시킨다는 ‘10x10x10’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이 프로젝트의 첫 출발로 ‘블레이드’의 액션스퀘어를 상장시켰다. 액션스퀘어의 상장일은 10월 1일이다.
소태환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여전히 모바일게임은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는 시장이다. 네시삼십삼분은 앞으로도 스타트업을 큰 성공으로 이끄는 디딤돌이 돼, 개발사들의 발전과 국내 게임 시장의 건전한 선순환을 위한 재투자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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