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게임월드 페스티발에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특별전 펼쳐진다
2015.09.11 11:35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로고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특별전을 오는 19일, 판교 화랑공원 야외 음악장에서 진행한다고 10일(목) 밝혔다.
이번 경기에는 11월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블소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을 빛냈던 8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경기는 ▲훈남 매치: 김형주(권사) VS 최성진(역사) ▲베스트 리와인드(rewind) 매치: 한준호(검사) VS 박진유(암살자) ▲자존심 매치: 김신겸(주술사) VS 이재성(기공사) ▲챔피언 매치- 시즌1 우승자와 시즌2 우승자의 대결: 윤정호(기공사) VS 권혁우(린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전 티켓은 오는 11일(금),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예매 사이트에서 구매 할 수 있다. 현장 관람 고객에게는 ‘검은 용호’ 아이템이 제공된다.
경기는 '성남게임월드 페스티발’ 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블레이드앤소울' 특별전 경기표
많이 본 뉴스
- 1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2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3 미소녀들과 오붓한 시간, DOA 미연시 나온다
- 4 암호화폐돌 출격! 수집형게임 ‘코인무스메’ 11월 출시
- 5 [순위분석] 하반기 기대작 퍼디와 호연, 순위권 이탈
- 6 토가가 된 키리코, 오버워치 2 ‘나히아’ 스킨 나온다
- 7 [이구동성] 게이머 지갑 텅텅 주의보
- 8 크로노 트리거 느낌 RPG ‘쓰레드 오브 타임’ 공개
- 9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
- 10 간판 몬스터 공개, 몬헌 와일즈 내년 2월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