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코리아-넷텐션, 지스타서 개발자 전용파티 개최
2010.11.02 11:00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지스타 첫날 게임개발자들을 위한 파티가 개최된다. 파티의 호스트(Host)는
에픽게임스와 넷텐션.
세계 최고의 게임엔진인 언리얼 엔진의 에픽게임스코리아는 국내 정상의 서버&네트워크 엔진 개발사인 넷텐션과 함께 G-STAR 2010 국제게임전시회(이하 지스타)에 참가하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언리얼 엔진 & 프라우드넷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네트워크 파티는 게임개발자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비 등 부대비용은 전혀 없다. 말 그대로 개발자면 누구나 맥주를 마시며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이다. 단, 사전에 참가 신청은 해야 한다.
일정은 지스타 개막일인 11월 18일(목)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이며, 장소는 부산 해운대 트럼프월드 빌딩 스퀘어상가 2층의 ‘700Beer’이다. 트럼프월드 빌딩은 지스타가 개최되는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 & 프라우드넷 네트워킹 파티’에 참가를 원하는 개발자들은 이름과 연락처, 회사명과 함께 초대장을 받을 주소(우편번호 포함)를 기입하고 ‘[파티참석]’이라는 제목을 달아 party@epicgameskorea.com이나 party@nettention.co.kr로 참가 신청 메일을 보내면 된다. 참가신청은 11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에픽게임스코리아 박성철 지사장은 “에픽게임스가 넷텐션이라는 훌륭한 회사를 친구로 알게 된 것처럼,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와서 친구를 사귀고 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면서, “거창한 자리라기보다는 누구나 편하게 올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만큼, 지스타 기간 중에 부산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넷텐션 배현직 대표는 “지난 9월 KGC 2010 때 개발자들을 위해 작은 규모로 파티를 진행했는데 참석했던 개발자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에 다시 준비하게 되었다”면서 “개발자들끼리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개발자들의 ‘사랑방’과 같은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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