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임요환 4세트 극적 승리, 이윤열 꺾고 4강 진출!
2010.11.02 21:28 게임메카 e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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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OPEN season2 본선 8강[임요환VS이윤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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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임요환 [SlayerSBoxeR/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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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 [oGsNaDa/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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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금속 도시 |
[ 패 ] |
vs |
[ 승 ] |
|
2세트 |
젤나가 동굴 |
[ 승 ] |
vs |
[ 패 ] |
|
3세트 |
사쿠라스 고원 |
[ 승 ] |
vs |
[ 패 ] |
|
4세트 |
델타 사분면 |
[ 승 ] |
vs |
[ 패 ] |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8강, 임요환이 2연승을 거두며 2:1로 앞서나간 상황에서 진행된 4세트는 델타 사분면에서 펼쳐졌다. 5시에서 게임을 시작한 임요환은 테크 트리에 무게를 두는 선택을 했다. 반면 11시의 이윤열은 유령 카드를 꺼내들며 찌르기 타이밍을 잡기 시작했다.
테크를 올린 임요환의 선제 공격은 전가의 보도 벤시였다. 이윤열은 벤시에 효과적인 유령 두 기로 이를 간단히 방어하고 바이오닉 병력을 모으기 시작했다. 유령의 마나를 충분히 채운 이윤열은 불곰과 공성 전차를 진격시켜 임요환의 앞마당에 조이기 라인을 형성했다. 이 과정에서 임요환은 불곰과 건설 로봇 다수로 방어를 시도했지만 이윤열은 유령의 저격으로 임요환의 불곰을 모두 잡아내며 건설 로봇을 후퇴시켰다.
이윤열은 임요환의 방어가 단단하자 핵공격을 감행해 적의 공성 전차를 후퇴시키고 본인의 병력을 전진하는 날카로운 전략을 사용했다. 하지만 임요환은 당황하지 않고 병력을 운용해 이를 저지해냈다.
이윤열의 핵 투하 이후 전장은 더욱 고착화 되었다. 서로의 빈틈을 노리며 숨죽이고 있는 상황에서 임요환의 불곰이 움직였다. 이윤열의 병력에 공성 전차가 적게 배치된 것을 확인한 임요환은 불곰에게 전투자극제를 투여하고 진격, 이윤열의 조이기 라인을 완전히 파괴했다. 그리고 조이기 라인을 뚫은 황제의 진격에는 거칠것이 없었다.
불곰과 공성 전차로 구성된 임요환의 병력은 이윤열의 앞마당을 제압한 후 곧바로 본진에 입성했다. 이윤열은 건설 로봇까지 동원해 승부에 대한 마지막 의지를 불태웠지만 임요환의 추가 불곰을 당해낼 수는 없었고 몰래 건설해 둔 제 2멀티까지 타격을 입자 결국 GG를 선언하고 게임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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