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3분기 매출 562억, 전분기 대비 6.3%↑
2010.11.08 17:43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CJ인터넷이 3분기 10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전분기대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CJ인터넷은 3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은 562억으로 전분기대비 6.3%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도 9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영업외비용 절감으로 당기순이익은 10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으며, 전년 동기 대비해서도 53.3% 증가했다.
퍼블리싱 부문은 388억원을 기록, 야구시즌에 따른 `마구마구`의 매출 증가와 `대항해시대`, `주선`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한 매출 기여로 성장세를 기록했다.
웹보드 및 해외사업은 지난 분기와 큰 변동이 없으며, 추석 연휴 등 계절적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하여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CJ인터넷 남궁훈 대표이사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주요 게임들이 대체로 안정적 매출을 유지해 전분기보다는 좋은 실적을 나타냈다”며, “오는 4분기에는 미니파이터, 사천성 등 스마트폰용을 포함한 5종 이상의 모바일 게임과 신작 웹게임 등이 출시 예정이라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또 주요 퍼블리싱 게임인 `서든어택`이 3분기 업데이트 및 이벤트 부재에 따른 일시적 실적 부진으로 전년 동기보다는 0.8% 정도 감소했으나, 9월중 출시한 ‘카라’ 캐릭터가 인기를 모으고 있고, 곧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 4분기에는 다시 예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CJ인터넷은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4분기까지 부실자산을 모두 정리할 예정이며, 2011년에는 높아진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스페셜포스2’와 ‘마계촌온라인’, ‘얼로즈온라인’ 등 10여 종의 퍼블리싱 기대작과 소셜게임, 해외시장 확대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본격적인 매출 확대를 전망했다.
SNS 화제
-
1
쓰레기의 정점에 서자, 4인 협동 ‘되팔이의 전리품’ 공개
-
2
게임위 통해 미공개 신작 또 유출, ‘행정적 모순’이 원인
-
3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4
넷마블, 전 직원에 본인 업무 특화된 AI 에이전트 붙인다
-
5
위쳐 3 신규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 깜짝 발표
-
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고양이 주임’과 ‘기모노 청장’ 공개
-
7
IP 강화 목표, 김창섭 디렉터 메이플 부본부장 됐다
-
8
엔씨, 아이온2 허위사실 유포 '겜창현'에 고소 취하 선처
-
9
"소니는 데스티니 3 개발하라" 유저 청원, 10만 명 돌파
-
10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개발 종료한다
많이 본 뉴스
-
1
게임위 통해 미공개 신작 또 유출, ‘행정적 모순’이 원인
-
2
평균 승률 25%, 슬더스2 유저 플레이 통계 공개
-
3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4
[롤짤] 루머와 감정싸움에 매몰된 롤 국가대표 선발
-
5
넷마블, 전 직원에 본인 업무 특화된 AI 에이전트 붙인다
-
6
붉은사막,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 2위 올라
-
7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찾으라" 서브노티카 2 발언 사과
-
8
[겜ㅊㅊ] 그저 틀어놓기만 하면 돼, 바탕화면 방치게임 5선
-
9
이대로만 나와줘! '버추어 파이터 6' 플레이 영상 유출
-
10
[인디言] 도트 '잇 테이크 투'를 꿈꾸는 팀 따코야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