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코어 최고의 성능 GPU 탑재 `N580GTX` 정식 발매
2010.11.10 11:19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MSI코리아는 현존하는 싱글 GPU중 가능 성능이 높은 `N580GTX-M2D15D5(이하 N580GTX)` 그래픽 카드를 오늘 출시한다.
N580GTX는 엔비디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40nm 공정의 GF110 GPU 를 사용했다. GF110은 512개의 CUDA코어와 DX11 및 엔비디아 3D 비젼 서라운드를 지원하며, 1536MB용량의 GDDR5 메모리까지 사용해 기존 플래그십 제품인 N480GTX보다 20% 이상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추가로 MSI 독자적으로 선보이는 실시간 모니터링 및 튜닝 프로그램인 에프터버너를 지원해, 완벽한 3D 게이밍을 즐길 수 있다.
MSI의 N580GTX의 가장 큰 특징은 엔비디아 512개의 CUDA코어를 갖고 있는 40nm 공정의 GF110 GPU를 사용했다는 점. 기존 싱글 코어중 가장 빨랐던GTX 480을 새로운 N580GTX과 3DMark Vantage P-score 로 비교했을 때 22600점에서 27787점으로 22.9% 성능이 향상되었다. 고해상도로 설정한 3DMark Vantage X-score에서는 GTX 480이 10079점일때, N580GTX는 13336점으로 32.4% 더 빠르다. 상상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MSI N580GTX는 가장 강력한 단일 GPU 그래픽카드로 익스트림 오버클럭커와 하드코어 게이머를 대상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MSI에서 독자적으로 선보이는 에프터버너(Afterburner) 오버클럭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직접 GPU 전압을 조절할 수 있어 오버클럭 잠재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으며, 팬 속도 조절 기능도 내장해 소음과 성능 및 안정적인 오버클럭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쿰버스터(Kombustor)라는 GPU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오버클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MSI N580GTX는 모든 캐페시터를 솔리드 타입으로 사용했다. 솔리드 캐페시터 내부에는 알루미늄 코어가 들어있어 ESR이 낮은데다 발열온도도 대폭 떨어져,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작동이 가능하며, 10년 이상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 긴 수명의 부품을 사용할수록 안정성은 높아지게 되며, 오버클럭 상태에서 스테레오 스코픽 3D 게임을 유연하게 실행할 수 있다.
MSI의 N580GTX는 최신 DirectX 11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PhysX와 엔비디아 3D 비젼 서라운드 기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다 역동적이고 실제와 가까운 가장 완벽한 3차원 입체영상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다. MSI의 N580GTX는 웨이코스(02-712-8999)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3년간의 무상 A/S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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