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군주 `디아블로`, 18일 부산 지스타 침공
2010.11.11 09:48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0에서 디아블로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Action RPG) `디아블로3`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입자 기반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MMORPG)의 세 번째 확장팩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의 시연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이번 지스타 2010에서 대규모 시연장을 운영해 현재 개발 중인 `디아블로3`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아블로3는 쉬운 인터페이스, 빠른 액션과 직관적인 게임 플레이가 특징인 게임으로 전세계 많은 플레이어들이 오랫동안 즐겨왔던 `디아블로2`의 후속작이다.
또한, 블리자드는 12월 9일 한국에서 출시 예정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의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지스타 2010에 참가한 게이머들은 새로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출시 전 가장 최신 버전의 게임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에서는 아제로스의 모습은 타락한 용의 위상인 데스윙의 귀환으로 완전히 바뀌며, 플레이어들은 한때는 친밀했던 지역이 폐허로 모습이 바뀌고 새로운 모험으로 가득 찬 세계를 다시 탐험하게 된다. 여기에 전 행성을 뒤흔드는 대격변에서 살아남기 위해 두 새로운 종족인 늑대인간과 고블린이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전투에 합류한다. 플레이어들은 1 레벨부터 85 레벨까지 새롭게 구성된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모험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고, 새로운 힘을 얻으며,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전투에서 데스윙과 일대일로 대면하게 된다.
폴 샘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최고 운영 책임자(Paul Sams, COO)는 “지스타 2010을 통해 한국 게이머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디아블로3를 직접 체험하고, 아울러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또한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기존 팬들은 물론 게임을 사랑하는 국내 모든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지스타 2010 행사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세부 사항은 추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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